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156 02.07 19:562310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27 02.07 16:0545054 0
이성 사랑방상대가 20대 후반인데 안해본게 넘 많음..91 02.07 15:35479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사친이 꽃줬는데 애인이랑 비교돼70 02.07 15:0338597 3
이성 사랑방/연애중꽃다발 170일사귀면서 딱 두번 받은거면 개적다아니야? 67 02.07 15:3515415 0
소개팅으로 만나서 사귀는 애인이랑 소개팅했을때 얘기하는데 너무 좋아ㅠㅋㅋ7 12.19 18:23 296 0
이별 취준생일때 헤어졌다가 취준 성공한 둥 있어? 3 12.19 18:18 190 0
애인이랑 싸우고 헤어졌는데 답장 할까 말까 40 8 12.19 18:17 233 0
근데 좋아하면 답장 빨리빨리 한다하잖아8 12.19 18:15 265 0
애인있는 줄 모르고 들이댔는데... 이럴 땐 어떡해야되냐 15 12.19 18:09 380 0
썸탈때 문자오면 바로 답장 안해?8 12.19 18:05 260 0
진짜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12.19 18:04 66 0
남자가 여자애보고 ㅇㅇ이 걸프랜드라고 하는 이유 머야8 12.19 18:03 105 0
애인이랑 나랑 정치색 정반댄데8 12.19 18:02 287 0
짝남이랑 연락중인데4 12.19 18:00 164 0
편식심해서 헤어지고싶은거 실화? 12.19 17:58 50 0
연애중 취준 1년째고... 알바도 계속 안구해지는데4 12.19 17:57 181 0
이별 내가 차서 헤어졌는데 전애인이 불쌍하면 어떡해 3 12.19 17:55 145 0
전전애인한테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옴 2 12.19 17:54 104 0
이별 전애인한테 온 연락 보고 울었다ㅋ... 40 44 12.19 17:51 3144 0
TTTT애인과의 대화 5 12.19 17:49 187 0
남자들 헤어지면 데통 그냥 냅둬?8 12.19 17:48 142 0
이별 내가 싫어하는 사친들이랑 술마신거 걸려서 헤어짐 7 12.19 17:46 187 0
아 내로남불 애인 힘들다1 12.19 17:46 66 0
이건 환승이니 뭐니..?7 12.19 17:45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