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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활동 해야하는데... 희망 직무 공고 아예 안 나오고...

그나마 나온 곳들도 최저임금 주는 곳들 뿐이고... 무엇보다 면접 보러 갈 시간 자체도 없어...


그냥 아예 안 받고 실업급여 종료해도 돼??



 
익인1
그쪽에 문의하는게 더 정확하고 빠르지 않을깡..
2개월 전
익인2
종료해도되는데 아깝지않아? 그냥 아무데나 넣고 실업급여 신청하면 되자나
2개월 전
글쓴이
지금 내 분야 공고가 진짜 완전 영세업체 아니면 공고가 안 올라오는데... 면접 보라 갈 시간이 없어...
2개월 전
익인2
긍까 실업급여가 꼭 분야공고여야만 가능한가? 꼭 면접보러 가야해? 내가 할떄랑 법이 바뀌었나..나는 그냥 내 전공 아닌곳에 죽어도 안부를만한곳 대충 넣고 이력서 넣었다고 그거 제출해서 받았는데
2개월 전
글쓴이
내 희망 직무 초반에 썼는데, 그 직무여야 인정된대. 그 직무가 애초에 채용인원이 적은 직무인데, 지금 경제 상황 안 좋아서 중견 이상 등은 아예 채용 안 해. 그래서 사람 부족한 영세업체만 채용 공고 있고... 지원하면 면접은 다 불러... 합당한 사유 없이 면접 불참은 지급 거절 사유고...
2개월 전
익인2
그럼 그거 실업급여 신청일날에 아무것도 안내면 돼. 나는 마지막회차때 취업해가지고 아 마지막회차는 안받아도되겠다해서 안냈더니 당일날 오후에 전화오긴하더라..까먹었냐고..그래서 취업했다고 했더니 취업전까지만 계산해서 지급한다하길래 알겠다했거든 전화오면 얘기하면될듯!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그래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워!!! 전화오면 난 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하면 되겠지??

2개월 전
익인3
약간 다른 직무 넣어도 되던데
2개월 전
글쓴이
면접 보러 갈 시간이 없어... 중견급 이상 기업이면 서탈이라도 할텐데, 그런 것도 없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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