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7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반지하 엄청 습하다고 하잖아6 l 일상
  새 글 (W)       
l조회 76l

그럼 여름에 장기간 집 비워야될 땐 어캄?ㅠㅠ

제습기 이런거 틀어놔도 물 차면 꺼질텐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장기간 비우면 안됨..에어컨 돌리고 나가거나
23시간 전
글쓴이
여름방학에ㅇ본가 못 가겠네ㅠㅠ
겨울은 ㄱㅊ겠지?
23시간 전
익인2
창문 개방
23시간 전
글쓴이
집구조상 별 효과 없을듯ㅠ
23시간 전
익인3
제습기중에서 배수관 연결해서 쓸수있는 제품있긴함 화장실로 물빠질수 있게 수도연결해서 쓰는거
23시간 전
글쓴이
근데 좀 불안하긴하다...
걍 여름방학에 어디 안 가야겟다..ㅠㅠ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41 12.13 14:5275924 37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770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50 12.13 18:0820692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33 12.13 15:1114523 0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87 12.13 16:364334 0
우리 회사 2찍들 진짜 당당하다ㅋㅋㅋ 0:22 68 0
재수하고 싶은데 부모님 반대가 걱정된다1 0:22 14 0
이직할 건데 회사내규로 받아도 되나? 0:22 15 0
공시 합격하면 눈물날 줄 알았는데 ㅋㅋㅋ 안 나네 0:22 30 0
다른 속옷 사고싶어도 좀만 불편한거 입으면 체해서 맨날 똑같은 디자인만.. 2 0:21 17 0
이성 사랑방 이거 이별사유로 합당하겠지?5 0:21 133 0
1년 물경력 쌓을바에 더 준비하는게 낫나 0:21 17 0
ㅌ 받침으로 끝나는 단어+에(조사) 붙을 때 체 라고 발음하는거 너무 거슬림 ㅠㅠㅠ.. 0:21 18 0
톰프로그램 써본 사람 있어?? 0:21 11 0
이성 사랑방 기여워서 올리는 카톡2 0:21 229 0
요즘 집 보러다니는 시기인가?5 0:21 29 0
중국어 공부한다니까3 0:20 28 0
다들 자기전에 막 걱정많고 모든생각들고 그럼?1 0:20 24 0
이성 사랑방 사주 볼줄 아는 둥 없엉 ?? 궁합 보고싶어 ㅠㅍ1 0:20 34 0
내 아이폰들끼리 에어드랍 잘 안되는 거 왜지.. 0:20 12 0
26살 이상 익들아..! 진도14 0:20 535 0
매일유업 피크닉 사과는 괜찮은 거야? 1 0:19 493 0
오늘 점메추좀,,^^,,,,,, 3 0:19 15 0
구글 미친 건가 0:19 10 0
인프피들아5 0:19 29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미국 여행와서 제일 먹고 싶었던 크럼블 쿠키 먹어봄 10
2스위치온 다이어트 살 빨리 빠져?? 3
3병 걸린 언니 걍 빨리 저세상 갔으면 좋겠음 4
4일본 왔는데 애기들 안추운가? 5
5강아지 키우니까 너무너무 행복해진짜 4
6이직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어 상사때뭄에 4
7 해외배송 잘아는 사람...!
8연애썰이나 결혼담 들으면 비연애 비결혼 결심하게됨 3
930대는 연애 어디서 하냐 2
10나보고 바람맞았을 때 머리가 잘어울린다는데 이유가 뭘까? 1
11광명역에서 택시 탔는데 2
12누가 괴롭히면 더 세게 또라이처럼 굴라는데 어떻게 해??? 1
13 니트 살말?🥹 5
14관심표현 했는데 상대가 철벽치면 1
15젊은진상들 특징
 
 
 
 
 
1 배우의 애드립이었는데 관객 모두 눈물을 흘렸던 장면.gif 5
2 약간 모자라지만 착한 고구마 사장님 3
3 월급 200따리인 어느 디씨인이 행복한 이유 5
4 김대중 대통령의 한류 예언 .jpg 6
5 무조건 성공한다는 전신샷 포즈들 7
6 초록글 난 착한 사람 보면 어디까지 착한지 계속 긁어봐.jpg 45
7 나 파주사는데 ㄹㅇ 창문열고자려는데 늑대소리들러 1
8 AI 로 나만의 노래 만들 수 있는거 앎?? 1
9 나 동네에서 할배들한테 미이라고 소문남ㅎ 21
10 제일 먼저 보이는 단어 3개를 내년에 얻게 됨 1
11 초록글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149
12 초록글 대한민국 20대, 30대, 40대들의 평균 계좌잔액20
13 평온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1
14 초록글 투어스 신유 몸 프레임 체감.JPG59
15 초록글 조국을 이렇게 털었음40
16 명품백살까 까르띠에 반지살까1
17 초록글 기혼 대부분이 안 사랑해도 결혼한다는게 너무너무 신기한 달글30
 
 
 
1 미국 이스타 거절 당한 거 봤어?????? 2
2 엠비씨 대박이다 6
3 아이유 국밥집 혹시 줄 벌써 끝났어? 2
4 제노 자기 브이로그에 직접 자막단거 개웃기다 실화냨ㅋㅋㅋㅋ
5 근데 오늘 탄핵 통과되는거 맞 6
6 마크 흑발짧머 할거면 한국에 재난문자 좀 보내고 해줘.....
7 오오 국밥 인증글 벌써부터 올라온다 3
8 정보/소식 대중음악평론가 정민재의 뉴진스 차트제외 선언한 음콘협 입장문에대한 의견 12
9 아이유콘 방석 들고갈까 말까
10 이번에는 4시로 당겨지면 개표는 몇 시에 하려나 2
11 정청래 라방 뒤에 올라온 즉시 쿨쿨쿨 봤어? 1
12 새삼 파급력 쩐다 진짜.. 2
13 제노 손길 받는 가나디 너무 귀엽.... 1
14 독일 촛불집회에 이게있네ㅋㅋㅋㅋㅋㅋㅋ 12
15 피의게임3 9화 나만 재밌었음…? 1
16 질문있어!! 엄청 얇은 방석 챙겨가도 엉덩이 야플까? 2
17 우리 엄마 국힘+윤 개싫어하는데 왜 집회 나가는 건 싫어하지 5
18 동대구역에 시간때울만한데 아는분.. 4
 
 
1 코 윗부분은 아빠 하관은 엄마 닮았다는 수지 10
2 정보/소식 지금거신전화는 5회 청률
3 하연수 얼굴 크기 봐봐 15
4 수상한그녀 1-2회 미리보기 웨이브에 떠서 봤는데
5 정보/소식 지금 거신 전화는 6회 텍예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