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25 12.15 08:4859082 29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72 12.15 16:2656409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06 12.15 09:4861842 7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49 12.15 07:3956884 5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2.15 11:2414757 0
방통대 생각보다 학과 많이 없구나ㅜㅜ 12.13 21:44 20 0
피부 오돌토돌한데 이거 매끄럽게 바꾸는 방법 알아? ㅠㅠ5 12.13 21:44 44 0
아 작품성 대박인 웹툰 다봤다.... 최고야...4 12.13 21:44 203 0
12월28/29/30 이때 부산 사람 많을까??? 12.13 21:44 11 0
짧은 일정 여행이면 닥 택시 아님…? 돈아까워서 택시 못 탄대4 12.13 21:43 79 0
근데 돈 열심히 벌어서 뭐해..?34 12.13 21:43 561 0
익들은 인스타 게시물 누가 좋아요 누르는거 신경 써?1 12.13 21:42 38 0
초코송이 겨울한정판 먹어본사람22 12.13 21:42 1324 0
손절한 친구 무슨 의미일까?? 10 12.13 21:42 136 0
하 진짜 매번 얘랑 돈문제로 짜증나죽겠음 12.13 21:42 59 0
수부지 쿠션 추천해줄사람2 12.13 21:42 49 0
청약 납입 지연 질문 있어… 12.13 21:42 16 0
스너글 섬유탈취제 어떤 향이 좋아??🧸🧸27 12.13 21:42 461 0
잠시 아팠어서 죽 계속 먹었는데 12.13 21:42 17 0
나 욕쓰는말투 고쳐여되는데 어쩔까ㅠㅠ6 12.13 21:41 98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식을 수도 있어?1 12.13 21:41 140 0
후리스 어때 살까말까 12.13 21:41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누나있는데 내 기준 좋은점 12.13 21:41 59 0
이니스프리 레티놀 써본사람.. 이거 바르면 얼굴 어두워져? 12.13 21:41 47 0
이성 사랑방/ IST(f)J 남자 꼬시는 법 좀1 12.13 21:41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