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출근하고 30분만 생기있고 그 다음부터 피부 쩍쩍 갈라지고 붓기 안빠지고 존못임..
주말에 저녁 약속 갈때랑 퇴근후에 약속갈때랑 얼굴이 걍 딴판임ㅋㅋㅋㅋㅋㅋ 이유가 뭘까 


 
익인2
헐 나도 그래 화장 진짜 똑같이 하고 가도 회사만 가면 난리나는데 약속일땐 술을 아무리 마셔도 멀쩡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889 12.17 07:5042764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71 12.17 07:3786907 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72 12.17 16:5628657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31 12.17 16:5145252 37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6 12.17 15:4654677 1
친구 덕분에 엄마 임플 엄청 싸게했는데7 12.13 21:29 336 0
다이어트익..지금 제육 시켜 먹을까 말까9 12.13 21:29 75 0
얘들아 너네 성형이나 시술한거 남들한테 말해???5 12.13 21:29 64 0
얼굴 각질제거는 필수인가?4 12.13 21:29 28 0
2주전 퇴사 통보 에바야...❓ 11 12.13 21:29 70 0
걍 원룸은 뭘 안하고 살아야 깔끔히 유지가 되는 것 같다2 12.13 21:29 34 0
스타벅스 카드? 잘알 익들아 한번만 봐주라 😭9 12.13 21:29 37 0
밥 추천 받습니다5 12.13 21:28 22 0
만나는게 부담스러운 친구 이유가 뭐지3 12.13 21:28 79 0
주말에 다들 머행10 12.13 21:28 121 0
머릿결 이래도 안 좋아지는 데 어카냐2 12.13 21:28 29 0
너네도 답장 보내고 폰 엎어놔????8 12.13 21:28 57 0
집이랑 가까운 곳 놀러가는데 호텔은 왜 가는거지 1 12.13 21:28 13 0
30대초반에서 중반 넘어가는 나이면 몇 살이라고 생각해? 2 12.13 21:28 53 0
음 뭔가 숭하긴한데 야동보면 이상하게 졸림36 12.13 21:28 1206 1
이성 사랑방/곰신 이거 집착같음?? 4 12.13 21:28 86 0
아 아빠가 내 빵 다먹었음 12.13 21:27 17 0
진짜 개빡치네 엄마 요즘 의심병인가 12.13 21:27 19 0
대학시험 이번이 마지막인데 12.13 21:27 26 0
울 강쥐 당뇨 확진 받았다.. 넘 우울해 12.13 21:27 3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