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3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8살에 직종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397 03.09 16:0453285 7
이성 사랑방교회 같이 가자는거 애인 입장에선 불쾌해? 303 03.09 11:2350518 0
일상애들아 진심 급해ㅠㅠㅠ🚨🚨🚨🚨🚨🚨🚨🚨 302 03.09 10:0553494 0
일상역대급 또라이 만났다....(카톡o) 212 03.09 21:2320359 0
야구파니들은 잠온다 써99 03.09 14:3515066 0
반려동물이랑 주인이랑 보통 닮았다던데4 03.02 02:42 123 0
에어팟 프로2 vs 에어팟 4세대3 03.02 02:42 87 0
폰 무음인데 이상하게 한 친구 연락은 진짜 잘 보게 돼 03.02 02:42 91 0
어린 시절 친구들도 점점 계산적으로 변해가네 6 03.02 02:42 612 0
긍데 누가 밥 먹었냐고 물어보면 나만 안먹어도 먹었다고 하냐3 03.02 02:42 111 0
아무거나 정말 아무거나 뭐든지 궁물받음!! 남익이야 31 03.02 02:41 74 0
자소서 첨삭 알바 어떤거같애2 03.02 02:41 63 0
왜 잠깨려고 샤워하고 머리말리면 다시 잠올까 03.02 02:41 30 0
친한친구 축의금 20 괜찮지? 20 03.02 02:40 536 0
하 아침 비행기라 한 시간 뒤 기상해여 하는데5 03.02 02:40 100 0
6~12도 사이면 다들 패딩 안 입음??? 21 03.02 02:39 767 0
누워있으면 너무 어지러워.. 03.02 02:39 47 0
나..ㅋㅋ걍 내가 생각해도 레전드인듯 빨리 일 관두는게 낫지?10 03.02 02:39 152 0
전에 커뮤에 어떤 유튜버 부럽다 이런글 올렸는데 댓글 당황스러웠음3 03.02 02:38 69 0
사회생활 아예 안해본 쌩신입vs 1년9개월 회사생활 하다온 중고신입5 03.02 02:38 169 0
혹시 전화번호 바꾸고 인스타 개설하면 03.02 02:37 51 0
하 내가 바라는게 그렇게 어렵나2 03.02 02:37 88 0
22살에 대학가도 안 늦어? 20 03.02 02:37 255 0
나 언제 친구들 생길까.. 03.02 02:36 45 0
독립하고 본가갈때 화장해야함?????17 03.02 02:35 3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