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4l

짱맛탱 ;

다음 주에도 챙겨와서 먹어야지



 
익인1
엄마 눈물
19시간 전
익인2
고구마맛있겠다ㅋㅋㅋ 어머님이 아실텐데...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고구마 도둑이야? 귀엽다
19시간 전
익인4
쓰니주려고 하신걸꺼야ㅎㅎ 엄마쵝오
19시간 전
익인5
고구미도둑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19시간 전
익인6
어머님 비법 좀 공유해줘.. 에프에 몇도 몇분이야? 중간에 한번 뒤집어?
19시간 전
익인8
나 고구마 에프 전문가인데
160도 30분 뒤집어서 또 160도 30분 하면 짱맛탱된다

19시간 전
익인6
캡쳐할게 그런 글은 많이많이좀 써줘라. 땡큐!!
19시간 전
글쓴이
우리 집은 뒤집지는 않고 쭉 굽는데 170도에 30~40분 돌리는 것 같아 ㅋㅋㅋ 그냥 막 돌리시는 것 같은데 에프도 엄마 손맛이 들어가야 맛있나봐
18시간 전
익인6
그건 당연한거다. 김밥도 엄마가 손으로 만들었냐 걍 내가 만드냐에 따라 천국지옥왓다리갓다리한다.. 땡큐!!
18시간 전
익인7
넘 기얍따
19시간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 ㄱㅇㅇ
19시간 전
익인10
고구마 서리범 여깄어요!!!
19시간 전
익인11
점유이탈횡령ㅈ..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98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5 12.13 11:0346282 2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0 12.13 14:5263946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2 12.13 18:089416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0 12.13 15:115568 0
모든걸 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음1 3:12 78 0
이 니트 샀어8 3:12 430 0
중고거래하는데 택배비 네고는 뭐냐 3:12 11 0
직장인 익들아 600만원 갚는데 얼마나 걸려?5 3:11 367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식었다고 애인한테 어떤식으로 말해야해?12 3:11 88 0
광주익있어? 3:11 18 0
지금 편의점 가면 가족들 다 깰라나...? 1 3:10 54 0
ENFJ인데 자꾸 ISTP같대 보는사람마다10 3:10 113 0
엄마가 술만 마시면 답하기 힘든 말을 하는데 조언좀5 3:10 89 0
집에 이사를 잘못 온 거 같애3 3:10 229 0
차카니가 뭐야?14 3:10 220 0
나 며칠전에 죽을뻔 했어14 3:09 185 0
전 회사 대표가 더글로리 유행할때 나 학폭했을거 같다고 한거 생각나네 3:09 16 0
종강하니까 아무것도 못하겠고 할것도없음… 3:09 9 0
회사 폭발 시켜준다는 조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3:09 430 0
지금 야식 먹으면서 밤샐까.. 3:09 11 0
챗지피티랑 같이 인생계획 짜는중인데 재밌다.. 3:09 25 0
새벽이니까 푸는 전남친 썰 왜 헤어졌냐면4 3:08 38 0
내 사회성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4 3:08 110 0
친구 집에서 잘때 3:08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