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86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677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884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7 12.17 13:2035413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307 0
보자마자 너 왤케 살 쪘냐고 남친이 뭐라 안 해? ㅋ13 12.13 10:36 102 0
와 사수 휴가 갔는데 왜케 편하지 12.13 10:36 23 0
대졸보다 고졸이 나은걸보여주는 사례33 12.13 10:35 1176 1
1점대회사 면접다녀옴 12.13 10:35 92 0
익들은 1박 호캉스 갈 때 캐리어 가져가??5 12.13 10:35 40 0
광안리 톤쇼우 웨이팅 19번째면 보통 몇시에 먹어?? 12.13 10:35 16 0
왜이렇게 인스타에서 하는 바이럴은 ㅋㅋㅋㅋㅋ 보기가 싫지3 12.13 10:35 30 0
단기 알바 해본 익들 있어?1 12.13 10:34 112 0
라면 끓일때 대파 흰부분도 넣어??2 12.13 10:34 24 0
원장쌤한테 혼났는데 봐줘5 12.13 10:34 174 0
주량 2병 넘고 가끔 마시는 남자면2 12.13 10:34 48 0
왜 솔로일 때 더 예쁜거지 ㅋㅋㅋㅋㅋ1 12.13 10:34 126 0
사무실 바로옆이 식당조리실인데1 12.13 10:33 22 0
이성 사랑방 보통 차인 입장이면 시간이 흘러도 먼저 재회 연락 안 하지? 2 12.13 10:33 135 0
엄마 환갑 때 뭐해드렸어? 12.13 10:33 21 0
혹시 지인 중 같이 있으면 기 눌리는 사람 있어? 12.13 10:33 30 0
카페 직원 구하는 공고 계속 지원하면 에반가,, 12.13 10:33 25 0
중단발 길이 유지하는 익들은 미용실 몇달ㅇ ㅔ한번가 ? 12.13 10:33 15 0
동거에 부정적이였는데 편할것 같기도 함ㅋㅋㅋ 12.13 10:33 19 0
아니 그알 이수정교수님 부정선거 음모론 얘기하시네 이분 왜이러심; 12.13 10:33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