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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6년째 공무원하라고 달달 볶는데 너네 이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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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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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하고 계속 이말만함…..
걍 난 중소 사기업 생활도 만족하고 1-2년쯤 다니고 다른곳 환승이직하는 재미도 있고 ㅅ좀 번아웃오거나 여행땡기면 퇴사하고 프리랜서도 중간중간하고 이 생활이 자유롭고 좋은데.. ㅠ ㅠ (직업자체가 많이는 못벌어도 어딜가도 굶어죽지 않은 일임)
자꾸 공무원하래 나중에 무조건 후회한다고…자기 말 안들어서 다늙어서 후회한대 ㅠ
정말 공무원아니면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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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7급인데 민원 들어올때마다 민원인 죽2고싶음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결국 정년채우면 만족감 쩐다고 자꾸하래 ㅜ 나도 아는데 내가 버틸자신이없어 ㅠ… 민원이랑 고객진상이랑 다른느낌잉것갘아
2개월 전
익인1
정년채우면 좋긴하지 근데 젊을때도 중요한데 굳이 싶어 나는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아니 공무원 겨우 합격해놓고 관두는 사람도 있는데 뭐
2개월 전
익인3
무슨소리야 요새 공무원하는 사람들 다 후회하고 면직하는 세상인데ㅋㅋㅋㅋ 공무원 경쟁률 매년 급감하는거 부모님 모르신대?
2개월 전
글쓴이
젊을때나 그렇대…과정은 힘들어도 정년채우면 다 이거만한거 없다고 주변만족도 쩐다고 자꾸 ㅠ ㅠ 다늙어서 직장없는거 비참하다소 막 하 그스트레스받네 벌써
2개월 전
익인3
그럼 대한민국 공무원 아닌 사람들 말년은 다 비참하게? 사람 일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르는건데 2~30년 뒤에나 겪을 일을 벌써 재단하는건 너무 인생이 재미없다
2개월 전
익인4
ㄴㄴ스트레스때문에 관두는 사람이 더 많은데 뭘..현재 직업에 만족하면 가지마 돈도 얼마 못버는데 스트레스는 심하고 겸직도 허가받아야되고 오히려 더 힘들지
2개월 전
익인5
근데 결코 부모님 말이 조금이라도 이해되는게 늙으면 이직에 한계있는건 사실임
2개월 전
익인7
이건 ㅇㅈ
2개월 전
익인10
2222222
2개월 전
익인5
근데 미용은 기술이니까 자기가게 차릴 능력치는 쌓아둘수있는게 장점이네 부럽다 개인영업상 차릴거라고 설득하셈 스트레스받을거면
2개월 전
글쓴이
그거 자체를말림 뭔 영업이냐
가게얼마나 다 망하고 빚떠안고 자살하는지 아냐 레드오션이다 너 완전초보고 잘하는 사람 넘친다 기분나빠도 현실이다 등등…취업해도 거기 10년내로 망할듯 이럼
2개월 전
익인6
돈도 얼마 못버는데 스트레스 받고싶은 일 하라는건가
2개월 전
익인8
다 스트레스 때문에 하지 말라고 하지? 결혼하고 보니까 나 스트레스 받아서 퇴사한다고 싶다고 그러면 배우자 생각 안 하냐고, 기혼 여성이 할만한 일 중에 최고 아니냐고 또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버리겠다~~
2개월 전
글쓴이
익 현직이야…??
2개월 전
익인9
ㄴㄴㄴㄴ본업잘하고있으면 절대 아님
지금하는일 자기계발무조건 열심히하셈
프리로할수있으면 무슨일하는지 물어봐두됨?
2개월 전
글쓴이
나 피부관리 에스테틱! 속눈썹!
프리로 일하면 보육자격증있어서 대체교사 같은걸로 병행하구..
좋은 원장님들 인맥 쌓아서
쉬고싶다하면 두달까지도 여행가라해서 이번에 치앙마이 두달 살거고 워홀도 고민중인데 부모님눈에는 한심한가봐 ㅠ/..
수익도 한달 일해서 순수익 300정돈 가져가는데
월천은 벌어야 미용하라 하실기세
돈 1억가까이 모아가서 1억채우면 작게 창업도 하려는데 창업하면 진짜 나 때릴기세
2개월 전
익인9
공무원 하는것도 성향많이탈거라... 통제받고 억압받는거 힘들면 지금하는일이 오히려나을거라생각해
2개월 전
글쓴이
응 나도 내 성향ㅇ을 아는데…그냥 날 부적응자로 보시는듯해
2개월 전
익인9
난 넘 부러운데ㅠㅠㅠㅠ 나두 기술하나배울껄
2개월 전
익인11
7급 현직 맨날 면직생각함 집대출금 아니었으면 이미 관뒀음
2개월 전
익인12
이제는 공무원 잘 모르겠음..
2개월 전
익인13
근데 1,2년마다 환승이직 하고 프리랜서하고 이러는게 특히 부모 입장에서는 너무 불안하고 걱정될듯...
2개월 전
글쓴이
이직할수록 페이가 오르은직업이라 그랬어 ㅠ …
2개월 전
익인14
ㄴㄴ 본인이 원해서 한 사람들도 면직하는 사람 많은데 다른 사람 말 때문에 시작하는건 절대로 비추
2개월 전
익인15
나더 4년제 졸업하고 중소 다니는데 사실 10년 후 생각하면 답 없는거 같아서 공무원 생각중임 솔직히 중소 취업준비 이직준비하면서 안정성의 중요성을 너무 느꼈고 이직한계 있는 걸 너무 느껴버려서...
2개월 전
익인15
이직도 30 중반 넘어가면 자리가 너무 없어 중소는 비용 적게 쓰는 인력이 제일 중요한 경우가 많아서 경력자 뽑기도 싫어하고 경력자 뽑아도 그만큼 연봉 올리기 쉽지 않고 자리가 적음 그래서 나도 33쯤 공뭔 준비할듯 지금 연봉은 더 올릴 수 있는 상황인데 중소에서 다녀봤자 경력 아무리 쌓여도 5000은 못 찍을듯 특수한 직무도 아니라
2개월 전
익인15
아 미용쪽이나 기술 있는 직업이면 상황이 다르지...ㅋㅋㅋㅋㅋ기술 있는거면 진짜 이직 걱정 같은건 없겠네 경력 다 인정받고 옮겨다닐수 있으니까..나는 걍 아무나 대체할 수있는 문과직무라 ㅠㅠ
2개월 전
익인16
나이들면 이직이 어려워요 그건 맞음
2개월 전
익인17
부모님 얘기가 어느정도 맞긴 해. 나이 들면 이직하기 어려워. 공무원이나 공기업이 인기 많은 이유가 안정성인데 안정성이 나이 들수록 가치가 커짐...
2개월 전
글쓴이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다 공시만 하는거도 아니라고봐 각자 맞는게 이ㅛ는겅데
2개월 전
익인17
그건 맞아. 근데 부모님 마음이 이해간다는 거야. 정착해서 살기 바라는 마음
2개월 전
익인18
틀린 말씀은 아님
2개월 전
익인18
근데 미용쪽이면 공부쪽은 아니라 다시 방향 틀기 힘들거 같은데
아예 뻔뻔하게 학원비 생활비 합격 때까지 조건없이 대주면 공부하겠다고 해
2개월 전
글쓴이
나 대학도 그렇고 공부를 놓은 편은 아니라 …대학나온애가 마용하는게 부끄러우신듯
난 초반이 사무직해ㅛ다가 진짜 발전없어서 기술로 바꿈.. 기술이 난 진짜 좋다보는데 부모님은 다르신듯 나랑
2개월 전
익인18
지금은 젊으니까 사무실 앉아있는데 답답하고 그러겠지만 나이 더 들면 사무실에 앉아있을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긴 해
2개월 전
글쓴이
그러 익도 기술버리고 공시하는게 정답이라고 봐?
혹시 공무원이아? 만족하니?
2개월 전
익인18
글쓴이에게
난 공무원 짧게 다니다 그만두고 공겹 왔는데 진짜 어른들 말이 맞아
2개월 전
익인19
부모님들 관점에서는 쓰니 일하는게 뭔가 안정되게 안보이고 불안해 보이셨나보다... 공무원하는게 싫으면 쓰니의 현재 직업들이 얼마만큼 안정적이고, 걱정안해도 되는 일인지 설명 드려야지....
2개월 전
글쓴이
다 설명드렸어…….. 평균 300에 좀더 하면 400까지도 찍었고 창업하면 기존고객유입시키고 수익내가 다 가져가면 더 벌자신있다해도 그냥 나 문제아로 보는듯
2개월 전
익인20
계속 이직하면서 연봉 올렸을텐데 공무원 월급 받아보면 다시 나가고싶을걸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난 답답한게 싱ㅎ다/..
2개월 전
익인21
요즘같은 시대에는 안정성이 개쩔긴함 다 경제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공무원들끼리는 직장 잘릴까봐 무섭다 그런 얘기들 하나도 안하니까
2개월 전
익인22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부모님 말씀이 공감가긴함….
2개월 전
글쓴이
익도 공무원임?
2개월 전
익인22
ㄴㄴ 사기업 다니는데 요즘 경제 힘든 거 보니까 부모님이 왜 공무원공무원 하는지 알겠음
글고 여자면,아무래도 우리나라 현실이…..
나도 딸 낳으면 공무원 했으면 좋겠음
2개월 전
글쓴이
기술버리기 너무 아까워서 자신없어 공무원은 투잡도 못하잔아아아….
2개월 전
익인22
쓰니는 기술 잇으니까 킵 고잉…. 부럽다
2개월 전
익인23
부모님 세대가 IMF 겪은 세대라서 그럼..
나도 외국계 대기업 다니고 돈도 잘 버는데 공무원 자식 둔 부모 부럽다고 맨날 그래
2개월 전
익인24
미용하다가 뭔 공무원이야 기술아까워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기술이 더 낫다보는데
여기만해도 공무원이라네 ㅜ…
가치고ㅏㄴ이 그냥 부모님하고다른가ㅈ봐 걍 해외취업 해야 풀려나려나
남친도 it라 둘다 호주이민 고민중인데
걍 벗어나고 싶다…..
공무원 하라먼 하게ㅛ지만 자살하고싶응것같아서 무서워 ㅠ
사무직 다녀봤는데 그 지옥철과 정장 ㅠ ㅠ 위계질서때매 정신과도 다녔는데 공무원도 이럴것갘아서 무섭…. 지금일너무 재밌는데 부모님이 저꾸 겁주니까 숨막혀
2개월 전
익인26
부모님 세대에서는 이해 안갈 수도 있을 것 같아 대학도 잘 나왔는데 미용한다고 하니까 아쉬워서 계속 그러시는듯... 근데 내가 보기에도 익이 미용 관두면 후회할거같음 그냥 계속해
2개월 전
익인27
요즘 공무원 하나도 안좋다 개별로다
2개월 전
익인27
지나가는 고통받는 공무원이..
2개월 전
글쓴이
민원이 힘들어 서류가 힘들어…?
2개월 전
익인27
이게 업무바이업무라 격차가 큰거같구 젤 중요한게 일단 너무 박봉이야 ㅠㅠ
2개월 전
익인28
나도 부모님이 계속 그러셨는데 무시하고 바로 돈벌었거든? 지금 퇴사하고 공시준비함. 역시 부모님 말씀은 틀린 게 없다..
2개월 전
익인29
공무원하다가 스트레스로 ㅈㅅ하면? 누가책임짐 쓰니 성격자체가 한곳에 앉아서 우직하게 일 못하는 스타일인것 같은데 성향안맞으면 지옥이야 공무원은 그냥 밀여붙어 부모님한테 망해도 내인생이고 내가 책임질거니까 신경쓰지말라고
2개월 전
글쓴이
응 나 ㅈㅅ 할것같아서 무서워……….
합격해도 나중에 나간다고 하면
부모님이 거으ㅡ 칼들고 뜯어말릴텐데………….. 숨막혀 공황올것같어 ㅠㅊ
2개월 전
익인30
후 어제도 할머니 5번 전화와서 쌍욕하는데 진짜 돌아버린 공뭔1인..
2개월 전
글쓴이
욕하면 끊을수없어? 경찰신고나 고소라던지..
2개월 전
익인30
욕계속 하지 말라고 하고 계속 하면 끊겠습니다 진정후 전화 다시하세요 이러긴해 ㅠ
2개월 전
익인31
쓰니의 직업을 떠나서 이직 반복하고 프리랜서 하는게 부모님 입장에서는 안정적이지 않아보여서 그러시는듯. 쓰니도 장기적 플랜을 세워서 부모님 안심시켜드리는게 좋을거 같긴해
2개월 전
익인32
그냥 중소 사무직인데 적성에 맞는 직업 찾은 쓰니가 부럽다..
2개월 전
글쓴이
솔직히 뻥안치고 너무 재밌어…
공뭔친구들 다들 맨날 힘들디히는데 이게 그냥 하는말일수도 잏는데
솔직히 난 진짜 재밌어….공뭔안정적인데 내가 힘들까봐 무서움
2개월 전
익인33
대학 졸업하고 6년째면 서른인가?
자기 밥벌이 잘하고 경제적으로 독립 가능한 상태면 부모님 말씀 신경 안 써도 돼
부모님도 쓰니 나이엔 본인들기 알아서 삶을 살아가고 계셨을걸?
부모님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무슨 소리를 해도 자유로워져
2개월 전
익인34
난 아빠가 공무원이고 내가 딸인데 9급 공무원은 절대 추천안하고.. 7급도 지방직은 절대 하지말라 그래 그리고 공무원 점점 가면 갈수록 힘들다고…
그거랑 별개로 본인 직업인데 너가 하고싶은 거 해야지 뭐 어쩌겠어 !!!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거나 대충 대답하고 무시해.. 부모님 의견 바꾸는 게 쉽진 않아서ㅜ
2개월 전
익인35
너인생이고 지금 삶 만족스러우면 진지하게 더이상 그만 말씀하시라고 이후에 후회하게되어도 제가 감당하겠다고 진지하게 말씀드려..
2개월 전
익인35
그리고 진짜 하고싶게되면 그때 시험쳐도됨.. 공무원시험이 나이제한 있는것도 아니니까
2개월 전
글쓴이
독립했는데 전화오면 저러고 본가가면 저럼… 연까지는 안끊고싶은데 죽게ㅛ다
2개월 전
익인35
진짜하고싶어도 1년은 각잡고 공부해야지 되는건데 하기싫은데 부모님강요로 1년을 돈도못벌고 공부에 쏟아야하는건 너무 비효율적임
2개월 전
익인36
하고싶은거 다 하고 좀 나중에 도전해봐 공무원은ㅠ 난 20대에 들어갔다가 면직함
2개월 전
글쓴이
웅 차라리 40-50대쯤 손다치거나 눈 침침해서 미용못하는거면 고려해보게ㅛ지만 지금은 싫은데 연금때매 더 저러시는듯 ㅜ
2개월 전
익인36
본인이 싫으면 당장 하는거 에바...
글고 연금 반토막났어요 부모님ㅜㅜ 아휴 무조건 공무원만이 답은 아닌데
2개월 전
익인38
공무원은 아니고 공기업인데 복지나 차장과장 얘기 들어보면 쓰니 부모님 이해가
2개월 전
익인39
요즘 사기업은 평생 직장 없는거 알고 있고 자기계발하는거 암묵적으로 필수잖아.
부모님 시대랑 공무원 인식도 다르고 뭐... 연금도 박살났는데 굳이 할 이유가
2개월 전
익인40
공직이나 공겹애들은 기술 있어서 이직 쉬운거 부러워해 나와서 쉴수도있고 그래서 미용,간호 이런쪽 기술있음 좋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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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은 말렸지만 방송 요구해서 올라온 블박.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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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수리하는 아저씨 오셔서 셋 다 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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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이 얼마나 남는지 궁금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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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신뢰도가 확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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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기다가 중간에 있는 사람 예뻐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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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돌은 웬만하면 춤 다 잘추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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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반짝이는 워터멜론 정주행했는데ㅜㅜㅠ오열함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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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유튜브로 보는데 이지민이 두명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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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뭐야 지수 지금 개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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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주연 2개나 했는데 다시 서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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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첫째 딸 많이 컷다 연예인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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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훈정음도 예능에서 재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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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홍보에 관해서 이제 더 뜨는 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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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현도 예쁘게 나오고 추영우도 설레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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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후예 서울의봄 하얼빈 나온 배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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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흰 유재석vs아이유vs박보검vs조세호 어떤 스타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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