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건조해서 그런가?
자고 일어나니까 코가 헐어있는데 너무 아프다


 
익인1
건조하면
5일 전
글쓴이
이런적이 처음이라 ㅜㅜ 가습기 하나 사야겠군... 알려줘서 고마워!
5일 전
익인1
겨울에 자고 일어나서면 더더욱 건조해서
5일 전
글쓴이
겨울에 가습기 꼭 필요한 거구나... ㅜㅜ 알려줘서 고마워!! 세수하는데도 아프더라 ㅋㅋㅋ
5일 전
익인1
가습기도 집 사이즈에 맞게 사려면 꽤나 비싸서 난 것보다 바세린 콧구멍이 바루고 자는 걸 추천함
5일 전
글쓴이
콧구멍 안에 발라?! 아니면 코 밑에? 나는 그 콧볼 안쪽이 헐어가지고
5일 전
익인1
콧구멍 안에 1센티미터 이상 깊숙히 나랑 내 남친이 해봤고 효과 있었음
5일 전
글쓴이
1에게
그냥 립밤 바르듯이 소량만 바르면 되는 거지?! 꿀팁이다 고마워!! 오늘부터 당장 해볼게!!

5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응 숨쉬는데 곤란할 정도로 콧구멍을 막을 필요는 없엌ㅋㅋㅋ

5일 전
글쓴이
1에게
안발라봐가지곸ㅋㅋㅋㅋㅋ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5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익도!!! 😘

5일 전
익인2
ㅇㅇㅇ
5일 전
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워 익인이도 조심 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74 12.17 16:5651668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1 12.17 16:5176305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155 12.17 20:434287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63 12.17 16:24485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66 12.17 19:5821142 0
종강!!!!!!!!! 12.13 11:18 18 0
나 원무로 동네 의원에서 일하는데14 12.13 11:17 97 0
코바늘 첨 하는데 질문 하나만..!7 12.13 11:17 55 0
지인집 처음가는데 뭐 사가지5 12.13 11:16 20 0
쌍수 재수술 비용좀 봐죠.. 2 12.13 11:16 59 0
케텍스 1월초꺼는 언제열려 ?2 12.13 11:16 23 0
입생 립 쓸때마다 입술이 아픔ㅠ4 12.13 11:16 28 0
면허 진짜 다 딸 수 있는 거 맞나?57 12.13 11:16 666 0
차잘알 익들 도와줘 𝓟𝓵𝓮𝓪𝓼𝓮12 12.13 11:16 326 0
하루 살이로 사는 사람 없냐… 12.13 11:15 32 0
대박 여행갈때 하려고 산 옷이랑 목도리 전부 배송 지연 ㅜ2 12.13 11:15 32 0
사마귀의 시작이려나..? 혹시몰라서혐오주의 8 12.13 11:14 188 0
어묵우동 이랑 메밀소바 중에 그나마 살 덜찌는거 뭘까 18 12.13 11:14 271 0
탐폰 처음 해봤는데 질문있어17 12.13 11:14 232 0
왁 ㄷ오늘 할일 레전드 없다 12.13 11:14 45 0
난 왜 사랑이 많지 않은 사람일까3 12.13 11:14 119 0
ㅋㅋㅋㅋㅋㅋ 내일 생리 끝난다4 12.13 11:13 36 0
익들은 또간집 인터뷰하면 추천해줄 맛집5 12.13 11:13 38 0
인티 등업하면 뭐가 좋아?12 12.13 11:13 49 0
스벅 아메리카노 깊티 두 개 잇는데 이거 합산해서 금액권처럼 써도 돼???2 12.13 11:1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