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잡담] 다이슨 드라이기 색상 골라주라 ㅠㅠ | 인스티즈



뭐로 할까?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328 12.16 22:1127650 3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30 12.16 23:5856878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38 12.16 23:14443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81 7:3729018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53 7:502787 0
우울해서 일상생활이 안된거면 진짜 우울증이겠지? 9 12.13 12:09 39 0
남자연예인들도 쑥스러워할정도면 얼마나 이쁜거임?1 12.13 12:09 119 0
군인이 시위해도돼??6 12.13 12:09 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애인한테 돈 몇천 쓴 애인.. 서운한거 이상한건가? 18 12.13 12:09 245 0
미친 국회에 김어준나옴 ㅋㅋㅋ2 12.13 12:08 78 0
20대 중반익들 친구랑 한번 놀때 돈 얼마씀?10 12.13 12:08 127 0
회사 노트북 받은지 일년내지 거의 이년됐는데 이거 처음앎..22 12.13 12:07 757 0
엄마가 집 정리해줬는데 난감하네 5 12.13 12:07 134 0
커피마시면 미각이 이상해져 12.13 12:07 22 0
토익스피킹 왜 100점일까 나.. 3 12.13 12:07 46 0
비행기 비지니스 타봤는데 12.13 12:07 22 0
성수 수제버거 중에 뭐가 제일 맛있음? 3 12.13 12:07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개인거1 12.13 12:07 123 0
나 3자매인데 작은언니랑 짱친한데 큰언니랑 약간 어색함 2 12.13 12:07 78 0
안 친한 사람이고 말도 안 섞어봤는데 자만추로 연애한적 있는 익 있어? 12.13 12:06 26 0
친구한테서 매번 시간 지나면 그 몸 특유의 냄새? 그런 거 나는데20 12.13 12:06 386 0
소개남 왜 예쁘시다면서 애프터는 절대 안하지?86 12.13 12:06 1594 0
아휴 한심해 나란놈 자격증신청해놓고 안감 ㅎㅋㅋ...8 12.13 12:05 107 0
남친이랑 해외여행가는데 비행기표 해주는게 더 좋아11 12.13 12:05 125 0
에이블리에서 시켰는데 이거2 12.13 12:05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