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잡담] 다이슨 드라이기 색상 골라주라 ㅠㅠ | 인스티즈



뭐로 할까?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349 8:4824166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97 0:2022659 0
일상본인표출인생 무너진 쓰니 후기 쓴다..... 87 12.14 23:5540691 13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68 9:48675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9 0:036367 0
어제 생각해보기로 했는데 12.13 12:04 22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힘든 연애할 수 있어?? 8 12.13 12:04 83 0
파스타 산이랑 오세영? 과거에 사겻엇음? ㅅㅍㅈㅇ 12.13 12:04 15 0
말왕이라는 사람 짤로 떠서 봤는데 왜 계속 소리지르는거임? 컨셉??1 12.13 12:04 70 0
커플익들아 너네 크리스마스 때 머함.. 12.13 12:04 20 0
엄마 명품백사드리려구하는데 이거 별로야??? 35 12.13 12:04 547 0
이거 돌려까는것같음? 사회생활 안해봐서 몰루겠어31 12.13 12:04 254 0
남미새는 보법이 다르다고 느낀 거 9 12.13 12:03 517 0
뮤트톤인데 너무 탁한 거나 브라운 많이 섞인 거 안 어울리면 12.13 12:03 17 0
익들 주변에 1943 이런데 아직도 남아있어? 12.13 12:03 21 0
무도수 안경 쓰면 원래 눈 더 커보여? 12.13 12:03 20 0
근데 백종원 이름 내건 레시피가 글케 맛잇음?4 12.13 12:03 32 0
공시생인데 아이패드 제일 대중적으로 쓰는게 뭐야?13 12.13 12:03 187 0
설사할때 배아픈게 잠도 이기더라2 12.13 12:02 32 0
너네 브라 맨날 갈아입음???8 12.13 12:02 109 0
공뭔인데 점심시간 틈타 무물할래 12.13 12:02 18 0
대기업 퇴사 어떻게 생각해? 11 12.13 12:02 56 0
초보운전 언제쯤 도로가 무섭지 않을까 1 12.13 12:02 84 0
남자 꼬시고 싶당 12.13 12:02 31 0
예전에 알바했던 카페 12.13 12:0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