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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다니고 면접관 다녔던 교양교수는 여자가 애낳고 일하기 좋은건 전문직이러더니

설거지알바에서만난 사업가출신 아저씨는 공무원하라 그럼

견해는 폭 넓음..



 
익인1
개인의 경험엔 한계가 있으니까
4일 전
글쓴이
그치 근데 난 후자 설거지아저씨의 말이 이해가 안가 아저씨는 사업도 개잘됐던 사람같은데 나한테 되려 공무원추천해준게 철밥통이유댄거 맞지만 그럼에도 잘나간 사업가가 그런말한다는게
어느정도였냐면 자기자식들 치대 대기업 연구원에 결혼식은 호텔에서 한거 얘기함

4일 전
익인1
결국은 설거지 알바 하고 있잖아..
4일 전
글쓴이
그거 아저씨가 사업그만하고 용돈벌이로 호텔뷔페설거지로 파견직나온거래..벌만큼 벌어서 그런거 아니고?
4일 전
익인2
전문직은 약사아님 어차피개빡셀텐데
4일 전
글쓴이
의사가 제일위아님??약사도 의사눈치본다하지않음?
4일 전
익인2
아... 보통 중년분들이 생각하는!! 워라밸이나 애낳는거 이런거고려했을땡.. 의사분들은 남자나 여자나 몸갈리더라ㅠㅠ
4일 전
익인2
문과전문직도 아니지만 메디컬은..
4일 전
글쓴이
수술없는 개인의원 차려도 고된거였구나..??
4일 전
익인2
극소슈의 내주변 보면 그래!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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