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ㅈㄱㄴ


 
익인1
20년 넘게 청소 안한 울집 컴터 멀티탭 멀쩡한데
4일 전
익인2
먼지 털어줘야함 불날수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86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677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884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7 12.17 13:2035413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307 0
이성 사랑방 2주 정도 안보면 마음이 식는데 별로 안좋아하는건가ㅠ7 12.13 11:18 169 0
예쁜사람은 보통 무리에서 자기가 제일 이쁘길 원할까7 12.13 11:18 245 0
서울에 원룸 얻으러 발품팔기전에 아는 분한테 여쭤보려하는데1 12.13 11:18 28 0
종강!!!!!!!!! 12.13 11:18 18 0
나 원무로 동네 의원에서 일하는데14 12.13 11:17 97 0
코바늘 첨 하는데 질문 하나만..!7 12.13 11:17 55 0
지인집 처음가는데 뭐 사가지5 12.13 11:16 20 0
쌍수 재수술 비용좀 봐죠.. 2 12.13 11:16 59 0
케텍스 1월초꺼는 언제열려 ?2 12.13 11:16 23 0
입생 립 쓸때마다 입술이 아픔ㅠ4 12.13 11:16 28 0
면허 진짜 다 딸 수 있는 거 맞나?57 12.13 11:16 660 0
차잘알 익들 도와줘 𝓟𝓵𝓮𝓪𝓼𝓮12 12.13 11:16 325 0
하루 살이로 사는 사람 없냐… 12.13 11:15 32 0
대박 여행갈때 하려고 산 옷이랑 목도리 전부 배송 지연 ㅜ2 12.13 11:15 32 0
사마귀의 시작이려나..? 혹시몰라서혐오주의 8 12.13 11:14 188 0
어묵우동 이랑 메밀소바 중에 그나마 살 덜찌는거 뭘까 18 12.13 11:14 271 0
탐폰 처음 해봤는데 질문있어17 12.13 11:14 224 0
왁 ㄷ오늘 할일 레전드 없다 12.13 11:14 45 0
난 왜 사랑이 많지 않은 사람일까3 12.13 11:14 119 0
ㅋㅋㅋㅋㅋㅋ 내일 생리 끝난다4 12.13 11:1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