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9l
디스크 있을 때 어떻게 했어? 나 허리 목 둘 다 있는데ㅜㅜ 미치겠어


 
익인2
서서 했음 좀 쉬다가 하고
20시간 전
익인2
자세 바르게 하고 산책 하고
20시간 전
익인3
디스크는 아닌데 다리 신경이상 생겨서 엄청 불편했을 때 중간중간 계속 일어나고 하루에 30분? 운동하면서 했어ㅠ
20시간 전
익인4
디스크까진 아닌데 바지 입기도 힘들만큼 허리 아플 때 한의원 다니면서 도수치료 침치료 받음 공부는 걍.. 그냥 버티고 했어
20시간 전
익인5
자주 누워
20시간 전
익인5
쉴 때 무조건 누워야 함
20시간 전
익인5
그리고 앉아있을때 배에 힘주고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671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5 12.13 14:5269059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8 12.13 18:0814670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93 12.13 13:256020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9400 0
내 동생 ㅇㄷ 이상한 거 본 것 같은데....26 2:57 943 0
내일 여덟시반에 일어나야 되는데 2:57 67 0
전기장판 트니까 얼굴에 홍조 장난없다 2:57 20 0
이성 사랑방 전연애 때 커플링 낀 사진들 다음에 만날 사람이 보면 싫어할까?1 2:56 57 0
동물보건사인 분 있어? 2:56 63 0
프리랜서는 진짜 힘들어 물론 직장보다 좋은 장점도 있지만 2:56 25 0
낼 히피펌이나 젤리펌하러가는데 떡진 상태로 가도대낭 ㅍ1 2:56 97 0
유미카 보는데 탈북비용 1인당 1억이래 2:56 97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다들 크리스마스 때 뭐 할 거니1 2:55 50 0
오늘 라운지 갔다왔는데 테이블 없으면 두번다시 안간다 2:55 14 0
나 눈 앞? 막힌거 맞지? 앞트임 하는거 괜찮을까? 40 17 2:54 215 0
오사카랑 다낭 둘다 가려는데 300이면 괜차나?6 2:54 79 0
나 라면 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라면 좋아하네 2:54 12 0
크리스마스때 뭐할거야?17 2:54 318 0
아니 남자친구 진짜 다른거는 다 맞춤법 괜찮은데 11 2:54 88 0
(공부) 하고 잔다 vs 자고 일어나서 한다8 2:53 30 0
고민상담 해드림8 2:53 17 0
어떡하지 감정 정리하겟다고 거리를 두기로 햇는데 너무힘들어 2:53 19 0
정지선전에 노란불이면 무조건 서야돼??3 2:53 77 0
이 디저트 이름 좀 알려줘8 2:53 3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