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지금 쓰는 기종은 s10e얌

한번 떨궈서 카메라, 앞뒷 액정 다 나가서 바꾸려하는데


아이폰쓰고파

아이폰 한번도 안써봐서


60만원으로 뭐사는게 좋을까 폰알못이어서

미니는 추천하지말아줘ㅎㅎ 넘 작아서ㅠㅠ



 
익인1
그정도면 성지가서 바꾸는게 좋을거같은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04 8:4855755 27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49 16:2649846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96 9:4856734 6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37 7:3951141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1:241326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미련 남은 상대 결혼소식 들리면 어떤 기분일까1 12.13 21:52 95 0
이 아이스크림 레전드다 ㄹㅇ1 12.13 21:52 670 0
요즘날씨에 샌드위치 야외에서 3시간 정도 가방에 둬도 ㄱㅊ으려나? 12.13 21:51 13 0
애인 연락 거슬리는데 12.13 21:51 64 0
빵집에서 이만오천원이나 썼어3 12.13 21:51 27 0
목이 널널하고 팔부분도 널널한 잠옷 없을까…..2 12.13 21:51 18 0
뷰러 안 어울리는 눈 특징이 머야...?4 12.13 21:51 27 0
옛날통닭 먹을까 말까…1 12.13 21:51 15 0
2-3년제에서 4년제 인서울 편입 어려운가6 12.13 21:51 111 0
집회할때만 오시는 손님 있는데 음료 한잔 사드릴까...?? 3 12.13 21:50 33 0
이성 사랑방 엄마가 내 애인 학벌 직업 집안 모두 싫어하고 만나는거를 반대해 6 12.13 21:50 114 0
영어강사 조정식 아는사람1 12.13 21:50 72 0
극우유튜버 수준봐ㅋㅋ 사진찍으면 복사된다고 믿음ㅋㅋㅋㅋㅋㅋ12 12.13 21:50 864 0
셀프 손톱 연장했는데 왜케 어려워..4 12.13 21:50 139 0
이성 사랑방 친구들이 다 헤어지라 하면 헤어지는 게 맞지? 1 12.13 21:50 50 0
햄스트링 스트레칭 할 때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나빠3 12.13 21:49 29 0
가족들한테 요리 잘하는 이미지라 그런가...? 12.13 21:49 9 0
조의금은 금액 그렇게 신경 안쓰지?? 12.13 21:49 13 0
너네는 다른지역 1박2일 놀러가명 보통 얼마써?1 12.13 21:49 17 0
이성 사랑방/이별 하나만물어볼게2 12.13 21:49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