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우리 고양이 병원에서 비만이라 살 빼야 한다는 얘기 듣고 선생님이 추천해준 다이어트 사료로 바꿨거든? 양도 하루에 종이컵 한컵 주라 하셔서

아침 출근때 종이컵 반컵, 퇴근 후에 종이컵 반컵 줘야지ㅣ! 이랬는데

고양이가 다이어트 사료가 너무 맛있나봨ㅋㅋㅋ ㅠㅠㅠ 일어나자마자 밥 부어주고 출근하려고 나가면 사료통 깨끗해져있고 저녁때도 반컵 부어주고 오분 뒤에 보면 다 먹ㄴ어놧거든...??

원래는 밥 부어주면 반은 먹고 반은 또 나중에 먹고 이러던데 갑자기 사료 바꾸니까 한번에 다 먹어버리는데 이걸 어쩌지



 
익인1
캔 1/4등분해서 1/4은 아침 다른 1/4는 저녁 글고 중간중간 배고플 때 먹을 간식을 사료로 점심에 채워놓고 저녁밥 먹는 동안 야식사료 챙겨둠
2일 전
익인1
종이컵 1/4씩 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 주면 될 것 같음
2일 전
익인2
자동급식기 해~! 난 강아지 키우는데 지금 자동급식기 씀
2일 전
익인3
나는 다이어트 사료 먹이는데 먹고 더달라고 아침에 깨워 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361 8:4827165 12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120 0:2026414 0
일상본인표출인생 무너진 쓰니 후기 쓴다..... 95 12.14 23:5546029 15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81 9:481087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9 0:036879 0
알바하는데 인수인계 상황 좀 봐줘 12.13 12:39 70 0
서울대는 괴짜가 많은 듯 8 12.13 12:39 151 0
말할때 윗니 보이는법 아시는분 12.13 12:39 20 0
근데 진짜 주변 상가들 다 임대 붙여져있네..1 12.13 12:39 21 0
이성 사랑방 와 나 청혼(?)받았다5 12.13 12:39 168 0
상근이 출석 또 못함 12.13 12:38 15 0
해외주식 낮에사는거가능해? 12.13 12:38 16 0
천안아산역 부근 살기 어때?2 12.13 12:38 30 0
펑크룩 입고다니는 남자는 보통 누구좋아해? 12.13 12:38 17 0
생리 하니까 무기력하다 무기력 12.13 12:38 17 0
얘들아 맥도날드알바하다가 하루10~12시간 서빙이나 쿠팡가능할까8 12.13 12:37 38 0
프리미어 잘 아는 사람 헬프미!!! 12.13 12:37 96 0
이성 사랑방/ 아오 썸남 말하는거마다 태클거는거 개열받는다 12.13 12:37 52 0
이성 사랑방 고학력 남자가 안 좋아하는 여자가 따로 있나??1 12.13 12:37 86 0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법이야1 12.13 12:37 70 0
다들 점심 뭐 먹니 11 12.13 12:36 37 0
이성 사랑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짝남 3년사귄 애인 있대 1달동안 플러팅했는데... 6 12.13 12:36 227 0
우울할땐 헬스장가서 천국의 계단이 짱인듯6 12.13 12:36 531 0
심심하면 교수님 학력봄6 12.13 12:36 379 0
이성 사랑방 이거 마음 뜬거야 ,,? 아님 극복중 ?3 12.13 12:36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