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꾸준하게 책임 질수있을지 잘할수있을지 모르겠어서 그냥 남의집 강아지 쳐다만보는중...
수의사인 삼촌도 그냥 남의집 강아지만 예뻐하고 힘드니까 키우지말라하고하니까 구경만하지만 나도 강아지 키우고싶다 흑흑... 얼마나 예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