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22시간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37l
뭐있지? ㅋㅎㅋㅋㅋㄱ


 
쑥1
도케....
어제
쑥2
봉봉유의 미드 스몰더..
어제
글쓴쑥
오 근데 스몰더 지금 나락갔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본인표출 티카페 20주년 디저트 페어링 후기 ☕️ 18 20:243212 10
T1 란도 왜 윙크함14 10:339570 0
T1 전역아저씨 근황16 17:573780 0
T1 레드불공트)란도 1vs111 0:523102 0
T1 레드불 컨텐츠가 끊이질 않네11 19:081872 1
상혁이 파리가기전에 치과갔대 12.13 13:31 204 1
신비아파트 T1 LOL Esports 팀 창단 12주년 축하 5 12.13 13:30 148 0
흠... 운모가 구마의 1 12.13 12:19 196 0
페포터 솔직히5 12.13 11:57 283 0
아 레드불 보이스 주려나 1 12.13 11:35 79 0
뉴비 궁금한점!!6 12.13 10:55 196 0
상혁이 에이전시 두곳이던데..11 12.13 10:49 1228 0
재완이 레드불 치지직에서 중계한대8 12.13 10:40 1113 0
이스포츠어워즈 더게임어워즈 리핏 짱좋고요ㅋㅋㅋ 12.13 10:36 45 0
레드불 확신의 이벤트전인거 겁나 기대된닼ㅋㅋㅋㅋㅋ 12.13 10:29 72 0
출국사진 다시보는데 열등감 든다 3 12.13 10:19 255 1
난 페이머딩거도 좋아ㅋㅋㅋㅋㅋ 12.13 10:18 39 1
유럽팀들과 하는 거라 진짜 특이한 챔 많이 나올 거같은데1 12.13 10:18 100 0
페이커, 게임계 오스카상 TGA '올해의 e스포츠 선수' 2연속 등극 12.13 10:18 37 1
페포터 : 로밍간다~2 12.13 10:15 199 1
상혁이 페틸러스 잘했어 12.13 10:10 38 0
G2도 포지션 스왑을 진행한다네 12.13 10:09 59 0
페틸러스 구가스 탑티모 또..3 12.13 10:07 137 0
상혁이 솔랭돌릴때 노틸서폿돌리던데 12.13 10:06 42 0
T1은 마지막 경기를 제외한 모든 매치에서 포지션 스왑을 한다. 거기에 더해 첫 번..18 12.13 10:03 8210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