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칼해고하는게 많음??단기든? 장기든?


 
익인1
바로짜르진않던데
7시간 전
글쓴이
근태 지적때문에 고쳤는데도 잘림..
7시간 전
익인2
컴플 내용이 ㄹㅇ 심각한거 아니면 바로 자르는 경우는 잘 없지
7시간 전
글쓴이
심각하다의 기준이 뭘까??거대한 돈 실수말고도 말이야
7시간 전
익인2
걍 상식에서 벗어나는 수준
7시간 전
익인2
일하기싫어서 주문을 안받는다던가 물품횡령 손님이랑 싸우기 뭐 여러가지 있지
7시간 전
익인3
어지간한 클레임이면 바로 아니겠지만 큰거면 바로 해고하겠지 특볋한 사유 없이 고객한테 시비 건다거나 돈 훔친다든가 이런거
7시간 전
익인4
큰 건이면 바로 잘리지
7시간 전
익인5
근데 본사마다 다른데 난 유니폼 제대로 안입었다고 본사에서 짜르라고 지시내려왔대 그래서 점장님이 커버쳐줌 말도안되는 소리말라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634 0:5550103 0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70 12:2014682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300 0:2363985 1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34 10:2214209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30만원 입금해줬는데 1년 동안 월 25,000원씩 갚으래137 2:0331701 0
유망스타트업 3개월 차인데 스타트업 원래 이래 ?1 15:22 16 0
자매끼리 우리만 이렇게 얘기하니ㅋㅋㅋㅋ11 15:22 376 0
요아정 주문취소 당했는데..3 15:22 199 0
이미지메이킹 대성공 2 15:21 57 0
화장 안했는데 한 것 같이 보이는 건 피부가 하얘서인가??7 15:21 93 0
원룸 가계약금 보내면 방 못 보지 않아?1 15:21 26 0
나처럼 친구없는 애들 있으면 와봐9 15:21 50 0
해외여행 28번 다녔네9 15:21 70 0
아 챗지피티 개착함 15:21 32 0
이성 사랑방 나 소개팅 첨인데 원래 카톡 이렇게 재미없서?ㅜ4 15:21 89 0
디자인 티톨 어플 업로드 오류 나만 있나?? 15:21 8 0
사는거 진짜 지읒같네 15:21 17 0
스팀 게임 사 본 사람있을까6 15:20 28 0
출근하는 길에 차에 치여서 죽었으면 좋겠다 15:20 17 0
ㅋㅋ 고삼 때 고2때보다 더 놀았던 사람 있어...?2 15:20 19 0
부문 이라는 말 아는 익 있어???9 15:19 63 0
저러다 목 꺾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9 31 0
똑같은 상품 14000원 차이 나면 무조건 저렴한곳에서 사?1 15:19 19 0
이별 일주일차인데 극복해나가는 내자신이 재밌음 15:19 12 0
강아지 왜 산책 리드줄을 안하지..?? 2 15:1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