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내얘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11 9:2853043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45 12:4035278 1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0 9:5648668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26 10:0128869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86 12:3114454 1
옛날통닭 먹을까 말까…1 12.13 21:51 15 0
2-3년제에서 4년제 인서울 편입 어려운가6 12.13 21:51 92 0
집회할때만 오시는 손님 있는데 음료 한잔 사드릴까...?? 3 12.13 21:50 33 0
이성 사랑방 엄마가 내 애인 학벌 직업 집안 모두 싫어하고 만나는거를 반대해 6 12.13 21:50 109 0
영어강사 조정식 아는사람1 12.13 21:50 71 0
극우유튜버 수준봐ㅋㅋ 사진찍으면 복사된다고 믿음ㅋㅋㅋㅋㅋㅋ12 12.13 21:50 862 0
셀프 손톱 연장했는데 왜케 어려워..4 12.13 21:50 138 0
이성 사랑방 친구들이 다 헤어지라 하면 헤어지는 게 맞지? 1 12.13 21:50 47 0
햄스트링 스트레칭 할 때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나빠3 12.13 21:49 27 0
가족들한테 요리 잘하는 이미지라 그런가...? 12.13 21:49 9 0
조의금은 금액 그렇게 신경 안쓰지?? 12.13 21:49 13 0
너네는 다른지역 1박2일 놀러가명 보통 얼마써?1 12.13 21:49 16 0
이성 사랑방/이별 하나만물어볼게2 12.13 21:49 107 0
롬앤 틴트 리뉴얼된거 나만 아쉬운게 아니였군 12.13 21:49 52 0
동창회 갔다왔는데 고백받음5 12.13 21:48 634 0
30대 초에 법무사나 된거면 잘 된거 아닌가…?1 12.13 21:48 18 0
직장인 대부분 겸업금지야?3 12.13 21:48 53 0
6시에 알바 지원문자 보냈는데 지금까지 답 없는거면2 12.13 21:48 77 0
크리스마스때 볼 영화 추천해죠랑 4 12.13 21:48 66 0
하고 싶은 말 12.13 21:47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