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내 주변 30 넘어서도 독립 안한 사람 많아서 


 
익인1
부모가 헬리콥터마마 파파면 ㅇㅇ 방치형 부모면 독립 안해도 주체적인 듯
4일 전
익인2
글쎄 주체적이 먼데? 나도 독립 안했는데 돈들어가는거 내가 낼건 내가 내구 매달 엄마한테 20씩 드리고있어.. 자취하는거보다 저렴하긴함 내인생은 내가 알아서 살아라~하고 엄마 간섭도 90퍼센트는 없어서…
4일 전
익인2
이건 엄마나 나나 둘다 직장인이라 그런거이기도 한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86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677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884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7 12.17 13:2035413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307 0
주말에 강남도 집회해 ? 12.13 11:10 17 0
친오빠 지갑 사줄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17 12.13 11:10 158 0
자취방 건조한거랑 습한거중에 뭐가 더 안조음?7 12.13 11:10 101 0
이성 사랑방 애인 176에 63키로라는데 마른거지?? 16 12.13 11:10 179 0
얘들아 나 오늘 찐친들한테 커밍아웃 할거야... 하 떨려 ㅠㅠㅠㅠ15 12.13 11:10 618 0
아니 회사 사람들 나 빼고 다들 운동 개열심히해서 충격 12.13 11:09 21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생애 첫 소개팅 받았어!!! 꿀팁전수바람!!!!12 12.13 11:09 305 0
나 생리2주째 해서 병원가니까5 12.13 11:09 43 0
탐폰 착용하고나서 생리팬티만 입어도 되는거지?3 12.13 11:09 35 0
보다나 물결고데기 쓰는 익 있오??? 3 12.13 11:09 49 0
더현대 데이트 할만해..?5 12.13 11:09 115 0
이성 사랑방 집착 심한 사람 바람피는거 국룰임?4 12.13 11:09 160 0
아 밤낮 바꼈다2 12.13 11:09 20 0
집근처 탑텐 단기 알바떴는데 해볼까 ..3 12.13 11:08 62 0
혈육이 찐친한테 축의금 몇십만원 내고2 12.13 11:08 109 0
광역버스 자리 떨어지는 거 너무 좋아 12.13 11:08 71 0
여초, 남초 다겪어봤는데 여초에 있어야 연애확률이 높다는건 12.13 11:08 62 0
같이 하는 기분? 든든함? 그걸 뭐라하지 같이하는 느낌 느끼자7 12.13 11:08 145 0
어제 첫 출근했는데 모두가 6시에 퇴근을 안해..;42 12.13 11:07 1123 0
이번주에 서울 약속잡는건 그닥이지 ?4 12.13 11:07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