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과세 대상 소득에 해당 안해서 안나온다던데 아는 익들??


 
익인1
애초 장학금이라서 세금 안때자나
13일 전
글쓴이
고마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77 12.26 09:3988975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74 12.26 16:383696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09 12.26 13:1650189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57 12.26 14:5945215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1864 2
이성 사랑방 사귀기전까진 절대 안하려는 여자들 많네..11 12.13 23:33 498 0
무궁화호 좌석번호 흑백 기억나는 익들 있어? 12.13 23:33 26 0
순살치킨 먹을때마다 궁금한점12 12.13 23:32 97 0
난 잇팁인데 표정으로 뭐라들은적은 없는거같음 1 12.13 23:32 34 0
우리아빠 느낌은 너무나도 매국노같은데 12.13 23:32 30 0
주식 자랑은 아니지만 내 양자 주식들 평단9 12.13 23:32 1021 0
이성 사랑방 안고 잘 때 안기는 쪽은 그 깔린 팔 어케 해???3 12.13 23:32 197 0
이성 사랑방 밑글보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1 12.13 23:32 38 0
방금 굉장히 친절한 분조장 택시기사님을 만났어... 12.13 23:32 56 0
전공의들 대단하긴 하네.. 1 12.13 23:32 212 1
아 그때 그렇게 말할걸 12.13 23:31 23 0
가족이랑 사니까 계속 포기하게되면 그냥 따로 사는게 나을까1 12.13 23:31 27 0
이성 사랑방/ 결혼한 사람 만나고 싶어9 12.13 23:31 309 0
외국노래만듣는사람 보면 특이하거나 이상해?4 12.13 23:31 44 0
나 낼 시위가는데 큰일남1 12.13 23:30 67 0
우리카페에서 매일우유 쓰는데 200ml아니면 괜찮나?7 12.13 23:30 582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분이 너어어어무 예의바른데 부담스럽다,,2 12.13 23:30 240 0
이성 사랑방 하... 무슨 밸런스 게임 하는 것 같네 2 12.13 23:30 101 0
고데기 짝짝이로 되는거 스트레스 12.13 23:30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일 자격증 시험이라 공부해야되는데 5 12.13 23:29 1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