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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결혼식을 빨리하고싶긴한데

애인네 누나가 이번 11월에 해서

시댁에서 텀을 두고 하라고 하시거든..!

그래서 6월이후로 하려고하는데

9월~10월은 친구들 결혼이 겹쳐져서 싫고

11월~12월은 회사가 너무 바빠서 못하고

되는게 7~8월인데

이때 비수기잖아..?

많이별로일까???



 
익인1
괜춘
2개월 전
글쓴이
다행이다!!!
2개월 전
익인2
ㄴㄴㄴ 상관없어
2개월 전
글쓴이
다행이다 고마워!!
2개월 전
익인3
왜? 근데 상상했더니 장마기간만 피해서하믄 괜찮을것같아 날도 쨍쨍하고!
2개월 전
글쓴이
엇ㅋㅋㅋ장마 생각도못했다
2개월 전
익인4
아니 나 7월중순에 결혼했는데 더울까 걱정하는것도 어차피 홀 안은 시원하고 비수기라 홀 가격도 저렴함!! 할인 많이 받아서 했다ㅏ
2개월 전
글쓴이
다행이다 ㅋㅋ 나도 7월중순생각중이야 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8월에 결혼한사람 몇있었는데 8월인게 신경쓰이진않았던거같앙
2개월 전
글쓴이
다행이다!!
2개월 전
익인6
어차피 야외 아니구 홀이면 노상관이지
2개월 전
글쓴이
야외는 없어 우리지역엨ㅋㅋㅋ ㅜㅜㅜㅜ다행이로군
2개월 전
익인7
홀이 어떠냐에 따라 다를 듯 내가 했던 홀은 여름에 더웠어.. 에어컨 틀어도 여름에 더울 수도 있음 그래서 여름 비추임
2개월 전
익인7
여름에 미리 홀 가보면 좋을텐데 ㅠㅠㅠ 나는 1월 예식이었고 여름에 시식하러 한 번 갔다가 죽는 줄 여름은 절대 아니다 싶었어
2개월 전
익인8
결혼식날 태풍이나 장마 겹치면 그게 골치아플 뿐이지
하객입장에선 큰 상관없음

2개월 전
익인9
휴가철만 잘 피햐서 하면 될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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