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부산 생각중인데 혼자는 좀 그런가?
내 휴무가 일월이라 친구들 시간 맞출수가 없어ㅠㅠ


 
익인1
너무 좋지 혼자여행!!
18시간 전
글쓴이
혹시 가본적 이ㅆ어?!
18시간 전
익인1
많지!!
난 강릉 담양 특히 제주는 혼자 간적 진짜 많아!!

18시간 전
익인2
여자임? 숙소만 보안 잘 되어있는데로 잡으면 ㄱㅊ을거같은데
18시간 전
글쓴이
여성 전용 숙소 이런게 은근 있더라구!!
18시간 전
익인3
혼여로 부산너무좋아 안위험함 ㅇㅇㅇ
18시간 전
글쓴이
광안리쪽으로 숙소 잡으려는데 혼술 바??도 잘되어있는곳 있더라구!!!! 벌써부터 기대된당,,,
18시간 전
익인3
꺄 잘다녀와 🤭🤭
18시간 전
익인4
난 경주랑 부산 혼자 갔다와봤는데 좋았어! 뭔가 나혼자만의 사색도 가능해서 마음정리도 되고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303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1 12.13 14:5264805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2 12.13 18:0810497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0 12.13 15:116207 0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81 12.13 13:253236 0
하... ㅋㅋ 안쓰는 금제품 팔아서 피어싱 싹바꿨는데 4:25 14 0
와 나 가을이 영어로 두개있는거 첨알음...3 4:25 51 0
새벽이니까 개쪽팔린 얘기 하나 해야지6 4:24 51 0
사람들이 키 크다고 하는 거 칭찬임?8 4:24 39 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4:23 22 0
스스로 예쁘장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여자의 70%정도 되는거같음34 4:22 268 0
10년전 허니버터칩 사진발견햇다14 4:22 490 0
우리집 고양이는 왜 자꾸 창문을 여냐14 4:22 30 0
잠꼬대 치료 가능한가2 4:21 140 0
기프티콘 사용 거부 매장11 4:21 256 0
이성 사랑방/기타 제가 너무 무례했던건가요?14 4:21 153 0
중안부 짧은 얼굴 내 취향 아니야16 4:20 490 1
이성 사랑방/ 썸인데 밤 늦게까지 같이 있고 싶으면 술집 말고는 답이 없나?2 4:20 70 0
밤낮 자주 바뀌는거 진짜 몸에 안 좋을까17 4:19 284 0
자소서 답변의 길이는 1000자 이내여야 합니다. ㅇㅣ러면1 4:19 18 0
살 빼보니까 알겠어 7 4:19 344 0
아 나 인티못하겟음7 4:19 37 0
짝사랑중인 사람들 이거 누가 더 잘못인지 투표 부탁해6 4:18 246 0
이거 사고방식이 논리적이라서 그런 거야? 아님 날 싫어하는 거? 14 4:18 174 0
나 아까 충동적으로 영양제 샀는데 잘 했다고 해주라…..7 4:17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