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둘쨰날 생리통 제일 심한데..

그래도  복대에 핫팩메고 생리통약이랑 대형생리대 쟁여서 간다

내일 탄핵안 통과되는건 앞에가서 봐야겟어..



 
익인1
대단해 .. 나 어제 터졌어ㅠㅠㅠㅠㅠㅠㅠ내일 3일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361 12.16 22:1132144 3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40 12.16 23:5860680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50 12.16 23:14474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89 7:3732660 1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119 7:505417 2
근데 재테크 한 번쯤은 꼭 해보라고 하고 싶어 12 12.13 13:32 94 0
누가 나 옷장 정리하라고 욕해주라5 12.13 13:32 31 0
투썸 아박 겁나7 12.13 13:32 347 0
넷플릭스 재밌는거 추천좀~ 5 12.13 13:31 70 0
정신과에서 의사가 한심하게 볼 것 같아..ㅠ1 12.13 13:31 109 0
콜레스테롤 수치 봐 줄사람 12.13 13:31 25 0
아 독서실에서 실수로2 12.13 13:31 93 0
이성 사랑방 이거 좋아하는 거야?3 12.13 13:31 109 0
특유의 물맛때문에 잘 못마시는 익들! 그래도 마시는 물있어?8 12.13 13:31 31 0
청약 10만원씩 넣는 거 괜찮아?1 12.13 13:31 54 0
취준때메 수도권 이사 에바인가..3 12.13 13:30 69 0
엄마랑 1박2일 국내여행 가는데 지역 추천 해주라🫶🏻3 12.13 13:30 26 0
나 며칠째 계속 어지러운데1 12.13 13:30 12 0
이 키링 너무 귀엽지않아???17 12.13 13:30 401 0
자취할때 밥 차려먹기 힘들어서 닭가슴살만 먹은 사람 있어?5 12.13 13:30 44 0
상사님이 일 잘못알려줘서 팀장님한테 혼나는데 어떻게 해야함 13 12.13 13:30 322 0
묭실 3시에 예약했는데 전화로 2시반에 되냐 햐도 되나1 12.13 13:30 22 0
요새 트루먼쇼인가 싶을정도로1 12.13 13:29 333 0
키작으면 10키로 얼굴차이 커?3 12.13 13:29 40 0
해동한지 3일 지난 닭가슴살 다시 냉동해도 됨?4 12.13 13:2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