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그냥 미용사마다 같은 펌을 다르게 부르는 건가..?. 차이를 모르겠음 ㅋㅋㅋ


 
익인1
ㅇㅈ 걍 이름 붙이기나름임
8일 전
익인2
미용익인데 정말 그냥 이름 붙이기 나름이지 다 비슷한 고 맞어
8일 전
글쓴이
아하ㅏ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477 12.20 23:0823325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235 12.20 20:311937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65 8:541924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7291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2326 0
이성 사랑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짝남 3년사귄 애인 있대 1달동안 플러팅했는데... 6 12.13 12:36 269 0
우울할땐 헬스장가서 천국의 계단이 짱인듯6 12.13 12:36 555 0
심심하면 교수님 학력봄5 12.13 12:36 393 0
이성 사랑방 이거 마음 뜬거야 ,,? 아님 극복중 ?3 12.13 12:36 94 0
아이폰 대리점에서 사면 정가보다 훨씬 비싸?? 4 12.13 12:36 137 0
아니 환장하겠네 어떻게 해야하지 ㅎ 12.13 12:35 63 0
알바한뒤로 허리가 넘 아파 12.13 12:35 15 0
이제 2주된 신입인데 2 12.13 12:35 104 0
와 역세권이 좋긴 좋구나12 12.13 12:35 438 0
아 요즘 게임 광고들 짜증나네4 12.13 12:34 31 0
우리 강아지 코 짱 큰데 구경할 사람23 12.13 12:34 607 4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어제 졸라 라는 말 씀5 12.13 12:34 138 0
고3좀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8 12.13 12:34 42 0
소개팅 고민해본다한거면 안받겠다는거지?4 12.13 12:34 61 0
내가 세무삼실 4년차라는게 안믿김13 12.13 12:34 316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밤에 할 말 있음하라고 보냈는데 8 12.13 12:33 243 0
아이폰 이거 뭐라그래??ㅠㅠㅠ2 12.13 12:33 44 0
일본 미스테리? 사건 사고 라디오 유튜버 찾아줄 사람!!2 12.13 12:33 28 0
얘들아 나 내일 국시봐..10 12.13 12:33 656 0
남자들끼리도 서로 사진도 찍어주나...?5 12.13 12:33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