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1l

이렇게 피를 많이 뽑아가도

나 괜찮을걸카



 
익인1
ㅋㅋㅋㅋ ㅁㅈ 개많이 뽑아가더라,,, 그리곤 빼곡한 결과를 보여주고 약이 추가되고 빠지고
앱에 결과 그래프로 나오니깐 재밌긴하던데

18시간 전
익인1
난 대병 있을때 생각보다 간호사님들 너무 친절해서 놀랐는디 그분들 없었으면 우울해서 뛰쳐나갔을꺼야
18시간 전
익인2
ㄱㅊㄱㅊ
18시간 전
익인3
ㄱㅊㄱㅊ 다시생겨
18시간 전
익인3
검사모니터링해야할게많아서 그런걸거야 걱정ㄴㄴㄴ
18시간 전
익인4
많아보이지만 사실 20cc안팎이라 괜차나~
병이 많아서 대용량같은데 그 병 하나당 평균 3cc정도 들어가거든
글서 괜차너~

18시간 전
익인6
222
18시간 전
익인5
안익숙해서 나도 첨에 헉함ㅋㅋㅋㅋ 근데 외래 박터져서 이 많은 사람들이 다 아프다니.. 다 이런 검사를 한다니.. 이런 생각도 들고..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303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1 12.13 14:5264805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2 12.13 18:0810497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0 12.13 15:116207 0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81 12.13 13:253236 0
엔프피 여 잇티제 남 어때? 5:14 5 0
아 애인있는 사람한테 좋아하는 티 낸거1 5:14 8 0
웬만하면 전문대가면 안된다고 느낀게 5:12 25 0
쿠팡 뛰어본 사람1 5:12 18 0
생리 다들 며칠함5 5:11 25 0
트위터 하는 익 있어??!1 5:10 16 0
계속 안자다가 지금 일어난 엄마랑2 5:09 43 0
10시반에 친구랑 뷔페 가기로 했는데 아직도 안잠 5:08 15 0
인공지능이나 데이터는 취업하려면 대학원 가야 해?1 5:08 17 0
라면 먹고 싶다..다 자서 못나가는 중ㅠㅠ 1 5:08 10 0
토스 증권 실시간 시세는 한국에서 이뤄진 결제만 보이는거야? 5:07 10 0
친구가 테무 추천해줘서 깔았는데 5:07 23 0
우리 아빠 진짜 젊으신데 5:07 20 0
편의점 잔치국수 먹는 중인데 맛있다 5:06 16 0
눈 많이 건조하고 뻑뻑하면 5:06 14 0
이성 사랑방/기타 전애인 계속 신경 쓰이는데 도와줘ㅜㅜ2 5:05 31 0
ㅈ됐다8 5:02 51 0
커서 뒤돌아보니까 부모님도 좀 귀여워보이시는거 있지 5:02 22 0
나 언제연애할까? 5:02 11 0
얘들아 발표가 20분 내외라고 하면 몇 분 하는게 좋아보여??4 5:02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