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353 12.14 21:3352085 3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310 8:4820290 7
일상다들 누군가한테 296,700 을 빌렸으면 값을때 얼마줘 201 10:051523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74 0:201821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6 0:035293 0
윤석열 담화문 팩트면 문제 있는건 맞네 12.13 12:55 46 1
겨 레이저제모 진심 좋다 6 12.13 12:54 25 0
서브웨이 어케 먹누9 12.13 12:54 72 0
이성 사랑방 모솔이라 데이트 코스를 못짜겠어 보통 어디 놀러가???1 12.13 12:54 114 0
근데 티비나오는 사람들처럼 빡쎄게 식단했을때가1 12.13 12:54 80 0
이번달 다들 소비 얼마야?8 12.13 12:53 121 0
저혈압익들 음식에 집착하거나 짠음식 좋아해?9 12.13 12:53 33 0
롯데월드 싱글라이더 어때? 3 12.13 12:53 68 0
레몬물 마시니까 이제 맹물 못 마시겠다 12.13 12:53 25 0
이런 니트에 보통 무슨 바지 입어?5 12.13 12:53 182 0
대학생 한달에 40만원 쓰면 어떤거야??? 본가 살아 7 12.13 12:53 34 0
그럼에도 불구하고...난 공부를 해야겠다 스카도착 ㅠㅠ2 12.13 12:52 30 0
혈압 45-109면 저혈압이야?28 12.13 12:52 499 0
제발 가게에 음료 두고가지좀 말지.. 3 12.13 12:52 208 0
1금융 비상금 대출 연장 안될 수도 있어? 12.13 12:52 59 0
피부에 멍이 5개월째 안빠지는데 어떡해?1 12.13 12:52 29 0
일부 백수들 은근 편견 있음1 12.13 12:51 1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모태기독교인데 클스에 놀자고 하면 혼나겠지??14 12.13 12:51 199 0
살짝 노란빛 시큼한 냄새나는 냉은 백퍼 질염이야? 12.13 12:51 41 0
독서 취미인 익들아9 12.13 12:50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