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심리임?
나이도 안어리고 24살 정도면 어른스럽지 않나?
자기 아빠 바람피우고 그런 이야기를 왜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하고 다닐까?
초면인 사람한테도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감
관심 받으려고? 동정 받으려고? 친해지려고?
저런거 말해봤자 다 자기 약점인데 왜그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