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인이라도 이런 얘기 함부로안하는데
무려 대통령인데 진지하게 정신병원에서 감정받아봐야 할정도로 심각하다고 대놓고 얘기하는거 ㄹㅇ 처음봄
웃긴게 그전까진 그냥 저사람의 성향, 잘못된 판단오류정도로 보다가
어제 담화이후로 진짜 심각성을 느꼈는데
그게 의사들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사람들이 다 그렇게 느꼈단거임
어제 담화보면 저사람이 자기 살길찾으려고 구라치고 선동하는구나 싶은게아니라
아 저사람은 저게 진짜 사실이라고 강하게 믿고있구나가 느껴져서 진짜 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