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이상해…


 
익인1
저번에 다 내린듯..나 태어나서 그렇게 눈 많이 내린거 처음 봤어...
4일 전
익인2
이미다온듯..여기 40센치넘게왔었어
4일 전
익인2
그 눈으로 만든 거대 눈사람들 아직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3
지난번 폭설 벌써 까먹음?
사람도 죽었는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5 12.17 16:5638408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8702 45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6 12.17 15:4667847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3 12.17 13:2034175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3984 0
이가방 은근 휘뚤마뚤하기 어려우려나..5 12.13 11:54 539 0
매직키보드 안사도되나?4 12.13 11:54 27 0
붕어빵 이제 진짜 부르는게 값인가 1개 천원 봄6 12.13 11:54 42 0
집회 때 신분증은 왜 지참해야 하는거야?3 12.13 11:54 105 0
집에서 무시 안해?8 12.13 11:54 61 0
이 이모지 귀여워 12.13 11:54 30 0
생리대 나만 ㅅ자 됨? 12.13 11:53 73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먼저 연락했는데 또 거절당한 둥들아7 12.13 11:53 276 0
주식 적립식으로 spyg + qqqm 괜찮아?6 12.13 11:53 373 0
나랑 오빠 열살때부터 돈 내다말다 한 주택청약 있는데 12.13 11:53 33 0
담주 친구 결혼식 하객룩 코디 추천좀 해줘 ㅜㅠ 11 12.13 11:53 182 0
중견 다니는 익들아 적금/월세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1 12.13 11:53 48 0
오늘 건강검진 했는데 성인되고 나서 3센치 큼5 12.13 11:53 4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힘들때 차버린 사람 진짜 잊기 힘들다 12.13 11:52 110 0
부모와 같은 직업군이다 vs 아니다19 12.13 11:52 139 0
키 160.5면 작다고 느껴져 ?? 10 12.13 11:51 192 0
인간 자체가 감정적인 동물인데 왤케 이성적으로 사는게 맞는거처럼 말하는거임4 12.13 11:51 104 0
남친 어이없어..어이없는거 정상인가좀봐줘ㅠㅠ😭8 12.13 11:51 61 0
크림치즈어디서 사? 빵집vs마트6 12.13 11:51 30 0
난 진짜 코로나 시대가 너무 싫었던게1 12.13 11:5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