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그 후임 내가 그 사람 좋아하는거 알고 있는 앤데 걍..마음이 싱숭생숭하다 내가 화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댓글 되게 많이 달렸는데 내가 뭐 좋아한게 유세는 아니야 나도 알고있고 그 남자분이 마음가는 사람이랑 사귀는게 맞는건데 괜히 걍 감정이 좀 그래 자존심도 상하고 괜히 말했다 싶고ㅜㅜ 뭐 이미 둘이 사귀니까 걍 빠른 마음정리하고 새 인연 찾아야지 뭐~몇몇 댓글들은 좀 상처긴 하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