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저번에 무슨 글 보고 생각난건데 초중딩도 어니고 진짜 성인이 바지에 실수하는 경우가 있어…? 난 여태까지 살면서 실수한 적도 없고 그정도로 급해본 적도 없어서,, 그냥 궁금햇어


 
익인1
진짜 장염 개크게 걸렷는데 주위에 화장실 없으면 저럴수도 있음
20시간 전
익인2
ㅇㅇ 있더라
20시간 전
글쓴이
아 진짜로..?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6 12.13 14:5272989 34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372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38 12.13 18:0818201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106 12.13 13:258938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7 12.13 15:1112127 0
아랍상이랑 두부상 그 어느쪽에도 해당 안 되는 사람은 뭘까9 1:52 304 0
솔직히 집잘살면 히키해도됨?5 1:52 36 0
지인인데 이게 뭔 말이여 2 1:52 93 0
나 오늘 친구랑 모임갔는데 넘 웃김 2차가쟤서 가자 했더니 1:52 70 0
일본 라면은 정량보다 물 더 많이 넣어도 짜냐 1:51 20 0
요새 빨간 옷 입으면 좀 그렇나…❓❓4 1:51 31 0
콧대정병있는 익 있어??2 1:51 70 0
아 코막혔는데 누울때 뒤로 넘어가는느낌 너무 싫다 1 1:50 61 0
로또 1등하고 회사 꽁으로 다니고싶다4 1:50 24 0
28살에 간호학과 다시 들어가는거 어때 6 1:50 147 0
10년만에 친구 만나러 가는 슴여섯인데 이렇게 입음 좀 그럴까...??....?10 1:50 458 0
울 매장 특정 손님들 때문에 전체가 피해 입을 예정임 1:50 70 0
중단발 매직 얼마정도 들까?? 1:50 10 0
아이들이 어떤 어른을 좋아할까? 15 1:50 66 0
웨딩드레스 입고 싶당 1:50 17 0
젤 자연스러운 어두운 브라운색으로 염색해도 뿌리 좀 자라면 티나나?3 1:49 19 0
난 내 짝남이 내 얼굴 업그레이드 버전임 1:49 34 0
겨울만 되면 발목이 아임 그루트 됨2 1:49 15 0
인프제는 원래 연락 잘 안해?10 1:49 39 0
한국에서 옷 사면 M이거든? 미국에선 Xs~S임10 1:4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