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개마싯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04 12.13 18:0834282 1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8235 0
이성 사랑방28 결혼이 많이 이른편이라 생각해?? 142 12.13 16:3429912 1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122 12.13 16:3612522 0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83 12.13 21:305513 0
더 단백 그나마 맛있는맛 뭐있어?? 4 12.13 22:14 35 0
네일 리터치 받기로 했는데 12.13 22:14 19 0
근데 익들 아버지들 중에도 도우미 있는 노래방이나 룸 가는 분들 많아??1 12.13 22:14 28 0
4수보단 편입이 낫지?! ㅈㅂ 제발 ㅜ조언좀23 12.13 22:14 68 0
취준스터디 시작하는데 무섭다 ..7 12.13 22:14 64 0
20대 후반이 절대 어리다고 생각은 안 하는데41 12.13 22:13 826 0
동창회는 정말 친한친구만 모이는거야?? 12.13 22:13 13 0
어 오늘 13일의 금요일이었네?? 12.13 22:13 21 0
얇은 목티+청바지+롱코트 너무 추울까?!!!! 12.13 22:13 12 0
얘들아 나 너무 무서워7 12.13 22:13 134 0
애인이 바람폈는데 어떻게 해야 빨리 극복할까.. 12.13 22:13 18 0
이성 사랑방 난 왜케 가볍게 접근하는 남자 위주로 꼬이지…… 13 12.13 22:13 205 0
시험당일날 라면먹고 토했는데 단순 체한거겠지? 12.13 22:12 19 0
서른 넘으니깐 야식 끊게됨2 12.13 22:12 70 0
40 내얼굴에 염색 4 12.13 22:12 167 0
바바클라바인가 뭐시기 내가쓰니까 갑옷투구 같은데?4 12.13 22:12 529 0
네이버멤버쉽 결제해고 요기요만 쓰는듯 12.13 22:12 24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나 식었을때 답장 텀 얼마나 늦었어?? 1 12.13 22:12 68 0
원래 30대 남녀 커플이21 12.13 22:12 919 0
집에 부모님이 신의한수 유튜버 보는 사람 있어? 12.13 22:1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