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가끔 만나는 거래처 분이 계시는데 처음에는 이성으로 관심은 없었음
근데 만나다보니까 사람 성격이 너무 괜찮으시더라고
선이 확실하고, 그냥 일밖에 모르고 이성도 크게 관심없고 무뚝뚝? 하신편이라 나한테 관심있는줄 몰랐음
언제부터 그냥 시선이 느껴지잖아 나도 내성적인 편이라 어색한데 다른 거래처분이랑 오래봐서 농담도 하고 그러는데
계속 쳐다보는 느낌이 들더라고 힐끔힐끔 , 그리고 제3자가 느낄만끔 나랑 대화할때 너무 빤히 얼굴을 쳐다본다고 잘해봐~ 동료가 장난쳐서
농담인가보다 했는데 개인적으로 연락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