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디자인은 똑같은데 안에 카드 수납 방식이 좀 달라서

[잡담] 친오빠 지갑 사줄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 | 인스티즈


1번은 카드수납방식이 이렇게

[잡담] 친오빠 지갑 사줄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 | 인스티즈


2번은 이래

[잡담] 친오빠 지갑 사줄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 | 인스티즈




 
익인1
2가 편해
4일 전
익인2
1이 편해! 나 2 있는데 좀 불편해
4일 전
익인4
222
4일 전
글쓴이
1번이 좋을 것 같긴해 카드가 많지 않아서 딱..
4일 전
익인3
2
4일 전
익인5
222
4일 전
익인6
디오..ㄹ
4일 전
글쓴이
디올이 이뻐서..
4일 전
익인7
1 카드 빼는 게 훨씬 더 편해
4일 전
글쓴이
1번이 3만원 더 사서
4일 전
익인7
첫번째 거 해ㅋ 요즘 카드 많지도 않고 저정도 칸이면 돼. 카드 꺼내고 넣기도 더 편하니까
4일 전
글쓴이
그 디올중에 이거랑 비슷한 동전수납공간?도 있던데 그건 좀 그렇겠지?
4일 전
글쓴이
익인7
글쓴이에게
동전수납칸 남자들은 진짜 필요없을 듯. 요즘 지폐 거의 안쓰고 안쪽 모양이 투박하고 안이뻐ㅠㅠ

4일 전
글쓴이
7에게
고마워 괜히 지폐수납공간 두칸이냐 한칸이내 이것도 고민되는데 딱 1번으로 해야겠다

4일 전
익인8
내가 쓰니의 친오빠 할게 고마워.
4일 전
글쓴이
오빠 나한테 오늘 천만원 입금해주기로 했자낭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74 12.17 16:5651668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1 12.17 16:5176305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155 12.17 20:434287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63 12.17 16:24485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66 12.17 19:5821142 0
오티티 결제일 이틀지낫는데 안읽씹하는거 걍 내보내고2 12.13 12:32 92 0
29cm에서 환불 이상하게 해줌 50 12.13 12:32 1363 0
사내 짝사랑하면 장점3 12.13 12:32 485 0
추운데 겨땀 나는건 대체왜그런걸까3 12.13 12:32 36 0
레깅스 입고 다니면 ㄹㅇ 자동 소식하게 됨 ㅜ 나 추워서 내복대신 안에 레깅스 입는..2 12.13 12:31 38 0
월급 190~200초반에 월세관리비까지 합쳐서 40정도면 돈모을수잇을까.. 8 12.13 12:31 42 0
헐 갑자기 눈와9 12.13 12:31 67 0
여잔데 결혼 일찍 하고 싶다그러면 보통 몇살쯤 생각해?17 12.13 12:30 143 0
혼자 살고 한달 동안 집 비워두는데 30 12.13 12:30 462 0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정규직 공채 최종합격했어!!3 12.13 12:30 140 0
나 책 하나 시켰는데 택배 기사님 왜 쾅 소리 나게 집어던지고 가셔...🥺🥺4 12.13 12:30 67 0
원래 고급회계 과목이 많이 어려워?2 12.13 12:29 57 0
옆모습은 이쁜데 앞모습은 평범 할수 있어?1 12.13 12:29 46 0
이름이 요한이면 무조건 기독교야?1 12.13 12:29 72 0
가창시험때 친구가 개음치면 다들 웃음?1 12.13 12:29 17 0
한능검 필요할까? 2 12.13 12:29 29 0
00년생이면 보통 군대 다 다녀왔을려나..?5 12.13 12:29 43 0
굽 있는 부츠에 검스는 안 어울리지?1 12.13 12:29 27 0
도로주행 진짜 운빨이구나 4 12.13 12:29 53 0
아이폰 512GB쓰면 갤러리 사진 몇만장 있어도 거뜬할까?? 1 12.13 12:2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