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345 8:4823481 9
일상근데 태하네 364 12.14 21:3355844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89 0:2022025 0
일상본인표출인생 무너진 쓰니 후기 쓴다..... 86 12.14 23:5539611 13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9 0:036230 0
뜨개 도안 살말 12.13 13:14 14 0
헐 나 이때까지 무쌍인줄 알고살았는데 속쌍이었어 12.13 13:14 55 0
이성 사랑방 난 애인보다 본인이 먼저인 사람 만나고 싶은데 잘 없나17 12.13 13:13 165 0
원래 앞모습만 예뻤는데 교정하니까 12.13 13:13 31 0
숙취 미쳤어2 12.13 13:12 29 0
화장실에서 전화 하는 사람 심리 ㄹㅇ 개궁금1 12.13 13:12 75 0
부모님이 의사인데 치한약 가는 경우 많아?1 12.13 13:12 29 0
요아정 일하고 나서 요아정 안묵는다 11 12.13 13:12 571 0
주식/해외주식 리게티 아직 갖고있는익있어???25 12.13 13:12 407 0
나 부자될 거야 !! 내 투자 현황 37 12.13 13:12 824 0
엄마가 손을 잘 안씻어서 엄마 요리를 못먹겠어 12.13 13:12 52 0
신입이 나랑 외근장소 겹쳤는데 자기 할일 별로 없을것같다고 임의로 11시반 출근했는..19 12.13 13:12 520 0
이시각 대통령실 반응.jpg12 12.13 13:11 975 0
이성 사랑방/ 엣팁 썸남 생일인데 선물은 안할거구 6 12.13 13:11 47 0
~지예 말투 입에 붙어서 큰일남2 12.13 13:11 29 0
방금 나 동료한테 쫌 싸가지없게 말함 12.13 13:11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서운한거 생기면 일상톡하다가 뭐라고해?18 12.13 13:10 229 0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우울증 약 때문에 다 망했어2 12.13 13:10 37 0
점심 김밥먹을까 포케먹을까4 12.13 13:10 28 0
이성 사랑방 입사한지 1년정도 되서 바로 결혼한사람 있어?2 12.13 13:09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