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70 12.17 16:5651247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0 12.17 16:5175780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144 12.17 20:433726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60 12.17 16:24448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63 12.17 19:5820347 0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정규직 공채 최종합격했어!!3 12.13 12:30 140 0
나 책 하나 시켰는데 택배 기사님 왜 쾅 소리 나게 집어던지고 가셔...🥺🥺4 12.13 12:30 67 0
원래 고급회계 과목이 많이 어려워?2 12.13 12:29 57 0
옆모습은 이쁜데 앞모습은 평범 할수 있어?1 12.13 12:29 46 0
이름이 요한이면 무조건 기독교야?1 12.13 12:29 72 0
가창시험때 친구가 개음치면 다들 웃음?1 12.13 12:29 17 0
한능검 필요할까? 2 12.13 12:29 29 0
00년생이면 보통 군대 다 다녀왔을려나..?5 12.13 12:29 43 0
굽 있는 부츠에 검스는 안 어울리지?1 12.13 12:29 27 0
도로주행 진짜 운빨이구나 4 12.13 12:29 53 0
아이폰 512GB쓰면 갤러리 사진 몇만장 있어도 거뜬할까?? 1 12.13 12:28 24 0
국밥 먹을까 라멘먹을까 쌀국수 먹을까1 12.13 12:28 19 0
공시생 자취방 월세 밸런스 겜 골라줭 ㅠㅠㅠㅠ5 12.13 12:28 145 0
매주 3-4키로씩 찌고 빠지는데2 12.13 12:27 191 0
엄마가ㅜ생활비를3 12.13 12:27 24 0
야호 퇴근했다🤭3 12.13 12:27 24 0
브왁을 주기적으로 받는게 흔하진 않지?8 12.13 12:27 127 0
벤앤제리스 하프 베이크드랑 쿠키도우중에 뭐가 더 맛있어? 12.13 12:27 11 0
대화방식이 다른건지 내가 예민한건지 봐주라... 12.13 12:27 17 0
진짜 인스타에 미 많구나..13 12.13 12:27 9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