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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혼자 우리 둘 키웠거 둘다 대학보냄 
그리고 오빠는지금 빚+모은돈 해서 거의 빚 없이 집사서 애기낳고 살고있는데 달 600벌고 맨날 우리한테 단톡으로
주식 몇천만원 넣어놓은거 올랐다고 자랑만하고
엄마한테 뭐해주는거 하나도없음 .. 생일날만 챙기고 
엄마마싯는거 먹으라고 5만원이라도 어쩌다한번 보내줄수있는거고 그런거 하나도없고 엄마가 밥먹으러 오라하면 어디아프다 카고 우리가족은 참고로 사이좋아 어릴때부터3명이서 살아서 엄청 화목한 편 .. 근데 오빠 저런모습에 정떨어진다ㅠ 어쩜 저리냉정할까 싶고 물론 오빠가안줘서 내가 엄마주늕중


 
익인1
독립했으면 걍 ... 거기서 잘 살길 하고 냅둬... 걍 나랑 다르다고 불만갖기시작하믄 끝이없음..ㅠ
4일 전
글쓴이
근데 자랑을 하니까문제지ㅜ 맨날 돈자랑하잖아..
4일 전
익인2
자식이 돈 잘 번다고해서 다른 가족들한테 베푸는게 의무인가..? 본인 능력으로 버는건데 솔직히 엄마가 키워주시긴 했지만 가난해서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못 키웠거나, 키우면서 모든 분풀이 자식들한테 했거나, 쓰니랑 차별하면서 키웠거나 이랬으면 난 오빠도 이해가. 거기다 결혼해서 가정도 있는 사람인데 자기 가족한테 쓰기도 바쁘겠지
4일 전
글쓴이
너가말하는 그런부분 그런적 없었어 오히려 내가 차별받아서 우울증와서고생했지 차라리 너네말대로 조용히살면 암말안하는데 맨날 주식오르고 돈 많은거 자랑하니까 문제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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