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이 진짜로 그럴 줄은…" 류현진까지 겨울 바다 입수, 한화 후배들도 정신 번쩍 들었다 https://t.co/iZvfqfuu7G 김서현 문현빈 이진영 김기중
— HYLO🕯 (@Hylo_Eagles) December 12, 2024
한화 고참들은 구단에 따로 이야기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태안으로 향해 ‘인증’하면서 공약을 이행했다. 구단에선 설마 진짜로 할 줄 몰랐다는 반응. pic.twitter.com/W3oXEo5J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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