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74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30만원 입금해줬는데 1년 동안 월 25,000원씩 갚으래176 2:03409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예전에 똥 싸다가 힘 너무 줘서 실신한적있어' 이런 말 들으면 어때..?131 12.12 21:033501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47 14:5222153 14
이성 사랑방/이별나이차이로 헤어졌어.. 근데 슬프다 현실이, 서로가 동갑이었다면 어땠을.. 82 11:2417149 0
이성 사랑방28 결혼이 많이 이른편이라 생각해?? 48 16:346955 0
우와 나 읽씹 당했어4 11.21 14:44 231 0
진짜 객관적으로 봐도 애인 변했는데 그걸로 얘기 꺼내면 나만 이상한 사람 만듬 짜증..1 11.21 14:44 82 0
노약자석 임산부배려석 절대 안 앉는 남자 극호8 11.21 14:44 102 0
얘들아 진짜 급한데.. 애인이 나 잘때 몰래 잘못한거같거든?44 11.21 14:42 7911 0
애인있는익들 서로 폰배경해놔?97 11.21 14:42 36887 0
40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봄.. 34 11.21 14:41 3723 0
초록글 애인한테 사랑받는 자랑글 ㅋㅋㅋ 부럽누 6 11.21 14:41 123 0
식어도 하트 이모티콘은 쓸 수 있어??2 11.21 14:41 87 0
아니 지가 헤어지자해놓고 연락 기다리는 애들 11.21 14:40 62 0
재밌는 남자가 최곤거같음1 11.21 14:39 112 0
주변에는 헤붙(깨붙) 진짜 많은데... 여기는 좀 부정적이더라8 11.21 14:38 202 0
너넨 애인이 나 왜좋아해? 라고 물어보면11 11.21 14:36 184 0
이래서 재회하지 말라는거구나..ㅎ15 11.21 14:36 283 0
연애중 자주 안만나면 오히려 식는 사람 있어?19 11.21 14:35 237 0
제사 밤 12시까지 기다렸다 지내는집이면 보수적인거야?7 11.21 14:35 60 0
연애중 둥들 이런거 아무생각없어? 13 11.21 14:35 88 0
확실히 연애 몇번 해보면 늘긴 늘어..4 11.21 14:34 233 0
이별 재회할때 상대가 내쪽으로vs내가 상대쪽으로9 11.21 14:31 223 0
내 애인은 나 보자마자 반했다는데 신기함13 11.21 14:28 329 0
30대 초 남자 생일 선물 추천해줘 ㅠㅠ 6 11.21 14:27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