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62l
나 오랜만에 사친한테 연락와서
30분 정도 전활했는데
애인이 갑자기 폰 잠깐 줘보라고 해서 걸림;
걸렸다기보단 누구냐고??
그래서 사실대로 말햇는데
어떻게 알앗냐 하니까 촉이 왓대 ㅋㅋㅋㅋ


 
둥이1
그냥 오래 좋아하면 알게 되더라.
반응이 뭔가 이상함.
그만큼 상대방이 너한테 100% 집중하고 있다는 거임.

어제
둥이2
ㄹㅇ 장난아녀; 나 예전에 마음 좀 식을때쯤 눈에 들어오는 애 있었거든,,? 애인이랑 접점도 없는 알바생이었는데 눈치채더라고,,,
어제
둥이3
행동으로 드러난듯
어제
둥이5
신기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94 12.14 12:3165913 6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49 12.14 16:2632125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관계 없는 연애 가능해??92 12.14 12:1538538 0
이성 사랑방185cm에 천년의 이상형이고 집안 좋고, 학벌 좋고, 전문직인데...44 12.14 16:4524973 0
이성 사랑방남자는 진짜 번호 따이기 쉽지 않은듯40 12.14 10:1623652 0
썸일때 몇번 데이트하고 고백 박아??2 12.13 13:02 180 0
저번주에 블언블해놓고 스토리 걍 봤다 12.13 13:01 27 0
너네 호감없는남자한테 이정도 스킨십 가능해? 11 12.13 13:00 163 0
ESTP들은 카톡에 13 12.13 12:59 110 0
아니 너네 사친이랑 다 더치페이 하지..?10 12.13 12:57 201 0
모솔이라 데이트 코스를 못짜겠어 보통 어디 놀러가???1 12.13 12:54 113 0
애인이 모태기독교인데 클스에 놀자고 하면 혼나겠지??14 12.13 12:51 199 0
얼굴 서로 부비는 사이면 쌍방 개 큰 호감 맞지???6 12.13 12:50 166 0
사친이 뽀뽀 안해주면 밥안먹을거라고 말하면 어디에15 12.13 12:50 209 0
이별 노컨택 한달차1 12.13 12:49 227 0
이별 찬 사람도 생각할까??6 12.13 12:48 315 0
근데 진짜 나이 들면 들 수록 괜찮은 남자들 풀이 적어짐9 12.13 12:41 386 1
이거 나한테 호감 있는 것 같아?2 12.13 12:40 149 0
미국인 몇명 사귀어봤는데 확실히 4 12.13 12:40 162 0
와 나 청혼(?)받았다5 12.13 12:39 167 0
아오 썸남 말하는거마다 태클거는거 개열받는다 12.13 12:37 52 0
고학력 남자가 안 좋아하는 여자가 따로 있나??1 12.13 12:37 8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짝남 3년사귄 애인 있대 1달동안 플러팅했는데... 6 12.13 12:36 224 0
이거 마음 뜬거야 ,,? 아님 극복중 ?3 12.13 12:36 80 0
애인한테 어제 졸라 라는 말 씀5 12.13 12:34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