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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17l
...내 얘기임


 
   
익인1
내 얘기기도 하징
4일 전
글쓴이
우리의 이야기..
4일 전
익인2
내 얘기이기도 해
4일 전
익인3
나도 ㅎ
4일 전
익인4
입을 좀 꼬매까 물론 내 입..
4일 전
익인5
나도... 왜 꺼내고 후회하냐
4일 전
익인6
나도....
4일 전
익인7
나도 제발 모르면 입좀다물어ㅠㅜㅠㅠ왜 아는척이야 그냥 가만히있어 제발 제발 나 자신아 왜 튀려고해 그냥 가만히 있어 가만히있음 중간이라도 간다 생각을 좀해 생각을 좀 하고 말하라고!!!!!!!!!!!!!!!!!!!!!!!!!!나자신아!!!!!
4일 전
글쓴이
내 마음의소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8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9
모르면 말 안하는 나로서는 이해가 안감... 모르는데 왜 마치 아는것 마냥... 말하는거임?? 이해가안감.//
4일 전
글쓴이
뭔가 조금이라도 알려주고싶어서..? 그런거같음..ㅠ 그게 도움이 안된다는거 알지만..
4일 전
익인9
모르는 사람이 알려주는게 도움이 될리가... 없지 않음? 내 주위에 그런사람있는데 나로서는 굉장히 오만하다고 보고있음.
타인은 '모르는 사람' 이고 나는 '아는 사람'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4일 전
글쓴이
그렇게 깊게 생각 안해도됨ㅋㅋㅋㅋ 그냥 그러고싶은거임..
4일 전
익인24
22 나도 그렇고 내 친구도 이런데 거기까지 갈 필요없이 걍 나오는거임
4일 전
익인9
24에게
시아버지라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듣기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랑 너~~~~~~~~~무달라서 더 적응이 힘들었다 휴...

4일 전
익인24
9에게
어웅...구래...ㅠㅠ

4일 전
익인10
나두...입 다무는 법 어디서 배우냐
4일 전
익인11
나도 ..
4일 전
익인12
나도....
4일 전
익인13
나도..
4일 전
익인14
나도............. ㅠㅠ
4일 전
익인14
근데 본능적으로 하게 됨 약간 변명마냥...
4일 전
익인15
내얘긴데..
4일 전
익인16
나도 말수 좀 적어지고 싶다...
4일 전
익인17
나도 ㅠㅠ
4일 전
익인18
나두ㅋ
4일 전
익인19
그래서 항상 입다물고 듣기만하는 나...
4일 전
익인20
나는 내 무식 탄로날까봐 모른 척 함...
4일 전
익인21
진짜 그냥 테이프 붙이고싶음
4일 전
익인22
난 알아도 말안함... 말 너무 안해서 문제임 ㅋㄱ
4일 전
익인23
나도... ㅋㅋㅋ ㅠㅠㅠㅠ
4일 전
익인25
근데 짖짜 … 가끔 인터넷할때 비판적으로 수용 못하고 기본적인 검색도 안해보고 다 받아들인다거나 정확하지 않은 정보 얘기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울 때 많긴함
4일 전
익인26
난 확실히 알아도 혹시나 틀리면 나중에 쪽팔려서 말 안하고 나중에 집 가서 후회함 말할걸...
4일 전
익인27
ㄹㅇ나도 아는 척 개심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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