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ㅈㄱㄴ


 
익인1
그런듯 ㅠ.ㅠ 하지만 난 그냥 잘 들고 다냐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37 12.13 18:0839373 1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9298 0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20 12.13 21:307923 0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91 9:284912 0
SSG ❤️⚾️ 2024 KBO 골든 글러브 시상식 달글 ⚾️❤️306 12.13 17:155549 0
젤리캣 이거 너무 귀엽다..... ㅜㅜ 크리스마스 쿠키 12.13 13:04 501 0
트럼프 당선 확정인데 또 민주당이랑 중국몽하게? 12.13 13:04 39 0
와 분명 아랫배를 온찜질 조지고 잇는데 왜 아프냐 12.13 13:04 13 0
수능 하나 틀렸는데 수시로 연의 붙으면 아까운거야?23 12.13 13:03 590 0
(1) 북한군 테러 조작, (2) 한동훈 사살2 12.13 13:03 160 0
롯데샌드 왜 이렇게 맛있지1 12.13 13:03 20 0
익들아 급해ㅠㅜㅜ 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전화 받아야해???? 10 12.13 13:03 84 0
이력서 6일 마감인데 아직도 미열람음 뭐지?2 12.13 13:03 22 0
애인이 전문대라고 이별한 이유로 내세운거 이유됨??40 12.13 13:03 763 0
아침에 날씨 볼 땐 2-3시에 비 눈 온다면서!!!!! 12.13 13:02 26 0
나는 저 댓글부대들 너무 궁금한 게2 12.13 13:02 60 0
너넨 1인실 독서실이 좋아 오픈형 스카가 좋아? 3 12.13 13:02 25 0
혈당관리하는익들 밥먹은 담에 머해?1 12.13 13:02 15 0
찐2찍은 답이 없어...6 12.13 13:02 57 1
평생 커피 포기하기vs평생 탄산 포기하기10 12.13 13:02 28 0
아 ㅠ 트름 참는다고 참았는데 작게 새어나옴 .. 12.13 13:02 15 0
이성 사랑방 썸일때 몇번 데이트하고 고백 박아??2 12.13 13:02 161 0
빌트인 음식물처리기 옵션으로 넣을까?? 12.13 13:02 18 0
연봉협상하고 3개월은 일하고 퇴사해야 이직할때 나으려나? 2 12.13 13:02 30 0
아니 같이 사진 여러장 찍고 자기 혼자 사진 고르고 일부만 보내는거1 12.13 13:01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