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난 눈화장 빼고 다 빡세게 하는데

마스크 껴서 진짜 눈물 줄줄이었음 ^^......



 
글쓴이
그래서 어쩌다 마스크 벗고 있으면 엥? 너 화장하고 다녔나? 이랬음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76 12.13 18:0845550 2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86 12.13 21:3012062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24 9:2810388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6946 0
이성 사랑방노는 남자가 얌전한 여자 좋아하는거 ㄹㅇㅋㅋㅋ36 12.13 17:4226356 0
식재료 배달로 시키는 익들 주로 어디서 사? 12.13 13:50 9 0
아이폰16프로 살까말까2 12.13 13:50 63 0
사주+점성학 보는데 60분+a에 15만원이래 넘 비싼거야?6 12.13 13:49 18 0
설렁설렁 7번 vs 꼼꼼하게 2번 5 12.13 13:49 65 0
이성 사랑방 쓰레기는 못고치는구나1 12.13 13:49 54 0
연말 선물 추천 12.13 13:49 15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연락하는데 뭔가1 12.13 13:49 136 0
이성 사랑방 해외여행 혼자가는거 맛들렸는데 애인이 싫어해6 12.13 13:49 120 0
냉장고 산지 1년 안됐는데 중고 판매하는곳에 팔면 팔릴까? 12.13 13:48 9 0
그래서 윤석열 어디있어 12.13 13:48 12 0
일본 애기들 넘 귀엽더라2 12.13 13:48 65 0
내 방 17도야3 12.13 13:48 18 0
아파트 매매해야할까?5 12.13 13:48 60 0
자라 질 어떤 편이야? 4 12.13 13:48 52 0
클로바x 쓸만 해?1 12.13 13:48 12 0
애초 지금 상황이 멍멍이판 아니면 김어준 말도 그냥 절반은 믿고 2 12.13 13:48 39 0
진짜 여자도 키가 커야 하는구나.. 암만 비율 좋아도...1 12.13 13:48 49 0
레몬 한 개에는 놀랍게도 자그마치 12.13 13:48 42 0
이성 사랑방/ 3개월동안 고생했다14 12.13 13:48 157 0
택시 기사님 정말 돌아가네1 12.13 13:48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