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인을 만나면 항상 밥값은내가내고 디저트값은 상대방이 내고 하는 그런게 있어서 달라고 못하겠어ㅠ ㅠ
이번에 아는동생이랑 밥을먹었는데 밥값이 둘이 합해서 57000원이나오고 디저트 값이 15000원이 나왔어ㅠ... 근데 원래 보통 밥값이 둘이먹어서3만원대나오면 걍 항상 내가 부담없이 사곤했는데 ...이건좀 부담이 되는거같더라고ㅠ이번에 연말이라 약속도 많고ㅠㅠㅠ 그래서 동생한테 삼만원만 달라하려하는데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