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잡담] 플스4 정품 케이블 어디서 구매해? | 인스티즈

이 케이블만 있으면 되나? 근데 공홈에서 구매할 수 없다고 떠서 살 수 있는 곳 있을까?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53 12.13 18:0842970 2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54 12.13 21:3010250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06 9:288401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6240 0
이성 사랑방노는 남자가 얌전한 여자 좋아하는거 ㄹㅇㅋㅋㅋ31 12.13 17:4223895 0
시카 크림 추천해주실분? 7 12.13 23:06 24 0
마사지볼 광배?에대니까 팔이 저려..나 죽는거니 12.13 23:06 14 0
이성 사랑방/ 내일 썸남이랑 첫 데이트 한다1 12.13 23:06 107 0
애인이 딴 여자랑 귓속말하는거 왤케 빡침 12.13 23:06 22 0
퇴사 29일 남음ㅋㅋㅋㅋㅋㅋ 12.13 23:06 19 0
새해 카운트다운 가족끼리 보내는게 유난떠는거야? 4 12.13 23:06 29 0
통닭 두 명이서 먹을 건데 한마리 시켜 두 마리 시켜3 12.13 23:06 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는 애인이 고칠점 말하면 어때?3 12.13 23:06 116 0
내가 너무한거 같아..? 12.13 23:06 19 0
마라탕 먹으면서 볼 유튭 추천해줘 12.13 23:05 18 0
이런 것도 애크논 발라도 되나? 12.13 23:05 58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미래 얘기할때 되게 말을 아낌..5 12.13 23:05 180 0
나한테 사기 치려는거 같지?? 12.13 23:04 143 0
172/58 마름이야 날씬이야??10 12.13 23:04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내 카톡 답장 안하고 친구랑 카톡하면 서운해? 1 12.13 23:04 51 0
아니 다이소에서 고데기를 파네.......... 12.13 23:04 21 0
덤덤충❤️예민충 만나는건 국룰인가봐2 12.13 23:04 26 0
급함))ㅠㅠㅠ 와인이거어케따는고야??8 12.13 23:04 62 0
퍼즐할랭?1 12.13 23:04 16 0
투잡 가능하려나...2 12.13 23:0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호구를 자처 리메이크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여주야, 너 나 좋아하는구나.”정재현이 사르르 웃으며 말한다. 누가 귓가에 대고 북을 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쿵쿵쿵. 울리는 심장 소리에 마음이 요동쳤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좋아해 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