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숙소 값 내주는게 더 좋아? 서프라이즈~ 로 해주게 둘다는 힘들어..^^


 
익인1
둘다조은디
4일 전
익인2
1111비행
4일 전
익인3
뱅기는 좀 부담시러워 난 숙소
4일 전
익인4
11 깜짝으로는
4일 전
익인4
남친 복 받았다
4일 전
익인5
비행기!
4일 전
익인6
뱅기
4일 전
익인7
둘 다 좋음
4일 전
익인8
서프라이즈는 비행기지
4일 전
익인9
뱅기표! 뱅기는 개개인으로 발권되는거니까 몬가 더 확실히 내꺼를 사줬다는 느낌이라
4일 전
글쓴이
ㅇㅎ케이 뱅기표간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86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677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884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7 12.17 13:2035413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307 0
📢 얘들아 올해 가기 전에 스케일링 받으러 가!! 📢13 12.13 13:24 766 0
자궁경부암은 경험없으면 전혀 걱정안해도11 12.13 13:23 965 0
다이슨드라이기 색상 뭐로 할까...?8 12.13 13:23 101 0
생일에 11바다 22롯데월드 12.13 13:23 39 0
이성 사랑방 키 작은편인 남자만나본 익 있어? 16 12.13 13:23 1370 0
피크 페인트 2번 칠했는데 ㅠ 이거 맞나? 12.13 13:23 21 0
고양이 로드킬당한거 어디다신고해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 12.13 13:23 72 0
생리 이 것아!!!!!! 12.13 13:23 17 0
오팍이랑 토익 병행 힘들겠지??..3 12.13 13:22 23 0
운동 아예 안 하고 쉬는 날도 있어야 돼?12 12.13 13:22 148 0
빨리 독립하고 싶다 1 12.13 13:22 23 0
혈압 정상범위 120/80 미만 아니야???3 12.13 13:22 181 0
유뷰익 있어??? 요새 상견례랑 식장예약중에 뭘 먼저해?9 12.13 13:21 81 0
선배 얌생이처럼 내 아이디어 다 가져감 12.13 13:21 19 0
카톡 귀찮다.. 12.13 13:21 18 0
개인적으로 가족 자랑하는 애보다 가족 욕하는 애들이 더 불편함3 12.13 13:21 3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흑인 사귀어봤다는거 얘기하면 싫어하려나? 14 12.13 13:20 3902 0
이성 사랑방/이별 7년 만나고 헤어졌는데9 12.13 13:20 351 0
복수전공 해본 익 있어?3 12.13 13:19 71 0
아 골목길 돌다가 심장 멎었어 고양이들 봐 4 12.13 13:19 55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