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빠른편인거야?


 
익인1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49 12.17 16:5647678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79 12.17 16:5171420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201 12.17 15:4680017 1
이성 사랑방너네 바이크 타는 사람 애인으로 ㄱㅊ음?72 12.17 15:4813720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44 12.17 16:242336 0
카드 던지는 손님 씹극혐1 12.13 13:07 23 0
이성 사랑방 최소한 헤어질때 그래도 만나서 헤어지는게 예의겠지 12.13 13:07 41 0
아이폰 나만 영상 갑자기 재생 돼?3 12.13 13:07 26 0
미대 취업할 때 3.6이랑 3.67 차이 커?6 12.13 13:07 47 0
밥묵고 졸려서 스쿼트 20번했는데 괜찮은거 같음..😇1 12.13 13:07 16 0
20대 중반인데 아직도 트리꾸미기 메시지 이런거1 12.13 13:07 42 0
장기연애할려면 남자가 훨씬 더 좋아해야되는 거 찐이야? 5 12.13 13:06 52 0
26년동안 스케일링한번도 안받아봣는데6 12.13 13:06 38 0
남고딩 대상 강산데 사회성 없는애들 답답하다..6 12.13 13:06 52 0
혹시 클리어랩 렌즈끼는 익들이나 렌즈끼는 익들 봐주라1 12.13 13:06 58 0
택배 집화처리만 아직도3일째인데... ㅎ... 12.13 13:06 16 0
영화 보기 전 카페에서 음료 먹을까 고민중 12.13 13:06 52 0
이성 사랑방 이런카톡 보내는거 이해함? 20 12.13 13:06 141 0
갤럭시에서 폰트사면 얼마야?2 12.13 13:06 24 0
이성 사랑방 술 마신다고 그러면 애인이 데리러 와??4 12.13 13:06 104 0
천 마스크 한 번 빨아서 써야돼?3 12.13 13:06 54 0
너네 고속버스 혼자서 타고 가본적 있어?11 12.13 13:06 296 0
대학생때 돈 안 모아도 된다는거 맞아?28 12.13 13:06 439 0
극강의 밸런스) 술꾼애인 vs 골초애인2 12.13 13:06 27 0
내가 자존감이 낮다는걸 인지시켜 주려고 이러는거야? 나 도와주려고?? 12.13 13:06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